-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태룡리 402-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태룡장터 만세운동
1919년 4월 4일 정오경 표충사 승려인 이장옥, 이찰수, 오학성, 김성흡, 구연운, 오응성 등을 비롯하여 손종헌, 이준호, 김영오, 손영식 선열등의 주동으로 수천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소리 높이 외쳐 모두 346명이 검거되고 71명이 송치된, 밀양인의 정신이 살아있는 뜻깊은 곳이므로 후인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 표석을 세운다.
2005년 12월 20일
밀양문화원
1919년 4월 4일 정오경 표충사 승려인 이장옥, 이찰수, 오학성, 김성흡, 구연운, 오응성 등을 비롯하여 손종헌, 이준호, 김영오, 손영식 선열등의 주동으로 수천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소리 높이 외쳐 모두 346명이 검거되고 71명이 송치된, 밀양인의 정신이 살아있는 뜻깊은 곳이므로 후인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 표석을 세운다.
2005년 12월 20일
밀양문화원
경남 밀양시 단장면 태룡리 402-1 단장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