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283-3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만학정앞 건너편 마을회관 앞에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표지석이 건립되어 있었다.
장기(場基)마을 유래
우리마을은 오십육년전 가천 큰 냇가에 위치하였다가 1935년(을해년)에 풍수해로 온 마을이 침수되어 현 위치로 이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아조면에 5일장이 개장된 마을로서 당시 가서면에 속해 면사무소, 파출소, 농협등 주요기관이 있었다. 1919년 3월 22일 이곳 만학정에서 가조.가북 양면민 3천여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기미독립만세를 외쳤던 애국정신의 혼이 담긴 유서깊은 마을이다. 가야산의 장군령 줄기가 뻗힌 물 좋고 넓은 들판에서 태어난 자손들은 강한 기질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마을의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는 자랑스러운 마을이다.
우리마을은 오십육년전 가천 큰 냇가에 위치하였다가 1935년(을해년)에 풍수해로 온 마을이 침수되어 현 위치로 이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아조면에 5일장이 개장된 마을로서 당시 가서면에 속해 면사무소, 파출소, 농협등 주요기관이 있었다. 1919년 3월 22일 이곳 만학정에서 가조.가북 양면민 3천여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기미독립만세를 외쳤던 애국정신의 혼이 담긴 유서깊은 마을이다. 가야산의 장군령 줄기가 뻗힌 물 좋고 넓은 들판에서 태어난 자손들은 강한 기질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마을의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는 자랑스러운 마을이다.
표지석에 건립일이 2021년 8월로 되어있다. 2021년에 건립하였고, 2022년에 제막식을 했다고 한다.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이곳은 1919년 3월 22일 오후 2시경 가조.가북 주민 3천여 명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처음 시작한 곳으로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이 표지석을 세운다.
2021.8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 거창군
이곳은 1919년 3월 22일 오후 2시경 가조.가북 주민 3천여 명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처음 시작한 곳으로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이 표지석을 세운다.
2021.8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 거창군
옛 가조장터(구장터)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283-1,-2,-3, 285, 286번지 일대로 가조시장(加祚場市)는 조선시대부터 4일과 9일마다 5일장이 열리던 곳이었다. 1954년 가조면 마상리로 옮겨졌다.
이 표지석은 거창군 지원금으로 밀양변씨 창북종친회에서 터를 제공받아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에서 세웠다.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283-1,-2,-3, 285, 286번지 일대로 가조시장(加祚場市)는 조선시대부터 4일과 9일마다 5일장이 열리던 곳이었다. 1954년 가조면 마상리로 옮겨졌다.
이 표지석은 거창군 지원금으로 밀양변씨 창북종친회에서 터를 제공받아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에서 세웠다.
3.1공원 옆에서 보이는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283-3 장기마을 만학정
가조장터 3.1만세운동의 이곳 만학정 앞에서 많은 사람이 집결하여 시작되었다고 한다.
만학정 앞에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표지석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만학정 앞에 가조장터 3.1만세운동 시발지 표지석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만학정 평보 서희환
晩鶴亭 重建記(만학정 중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