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평리 124-1
- 탐방로그
- 건너편이 발안시장 평리공영주차장이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화성의 봄 "기억, 치유, 평화, 영원하리요"
3.1 발안만세거리
3.1 발안만세거리
향남면사무소 터
이곳은 일제 강점기 향남면사무소가 자리했던 터이다. 향남 지역은 1914년 4월1일부로 수원군 향남면으로 개편되었고 향남면사무소는 1993년 6월에 사무소를 행정리로 옮기기까지 현 위치에서 기능하였다. 당시 면사무소는 단층 기와집 건물로 창고, 숙직실 등이 딸려 있었으며 면장과 직원은 모두 조선인이었다. 현재는 발안만세시장 평리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향남면사무소가 자리했던 터이다. 향남 지역은 1914년 4월1일부로 수원군 향남면으로 개편되었고 향남면사무소는 1993년 6월에 사무소를 행정리로 옮기기까지 현 위치에서 기능하였다. 당시 면사무소는 단층 기와집 건물로 창고, 숙직실 등이 딸려 있었으며 면장과 직원은 모두 조선인이었다. 현재는 발안만세시장 평리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향남면사무소 터
이곳은 일제 강점기 향남면사무소가 자리했던 터이다. 향남 지역은 1914년 4월1일부로 수원군 향남면으로 개편되었고 향남면사무소는 1993년 6월에 사무소를 행정리로 옮기기까지 현 위치에서 기능하였다. 당시 면사무소는 단층 기와집 건물로 창고, 숙직실 등이 딸려 있었으며 면장과 직원은 모두 조선인이었다. 현재는 발안만세시장 평리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향남면사무소가 자리했던 터이다. 향남 지역은 1914년 4월1일부로 수원군 향남면으로 개편되었고 향남면사무소는 1993년 6월에 사무소를 행정리로 옮기기까지 현 위치에서 기능하였다. 당시 면사무소는 단층 기와집 건물로 창고, 숙직실 등이 딸려 있었으며 면장과 직원은 모두 조선인이었다. 현재는 발안만세시장 평리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