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서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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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산110-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과수원을 지나서 많은 묘소들이 있었다.
愛國志士 南原梁公 順西(柱鳳) 之墓 孺人 南平文氏 合祔
애국지사 남원양공 순서(주봉) 지묘 유인 남평문씨 합부
애국지사 양순서 묘갈명
공의 휘는 순서이시니 남원양씨 시조 휘 능량의 후예로서 화성군 장안면 장안리에서 1869년 6월 9일 탄생하시어 유시로부터 천성이 쾌활하시고 총명강직의 기질을 형유하사 특히 애국애족의 흡연한 득화가 충일한 인재로서 향리에서 명성이 자자하시든 중 1919년 3월 1일 3.1운동이 발발하자 청년 동지들을 규합하여 일제의 강압정치를 규탄하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화수리 소재 주재소를 습격하고 동 주재소장인 일인 순사부장을 살해하고 일경과 대항 주동적 역할을 하든 중 일본수비대에 체포되어 발안주재소로 이송. 동소에서 일경에게 극심한 고문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순국하시다.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건국공로를 찬양하여 1982년 8월 15일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에 유손들은 선조의 애국정신과 국가에 기여한 공헌이 위대하심을 영원히 기리고자 대한민국 원호처의 후원으로 이 비를 건립함.
서기 1984년 9월 일
애국지사 양순서 묘갈명
공의 휘는 순서이시니 남원양씨 시조 휘 능량의 후예로서 화성군 장안면 장안리에서 1869년 6월 9일 탄생하시어 유시로부터 천성이 쾌활하시고 총명강직의 기질을 형유하사 특히 애국애족의 흡연한 득화가 충일한 인재로서 향리에서 명성이 자자하시든 중 1919년 3월 1일 3.1운동이 발발하자 청년 동지들을 규합하여 일제의 강압정치를 규탄하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화수리 소재 주재소를 습격하고 동 주재소장인 일인 순사부장을 살해하고 일경과 대항 주동적 역할을 하든 중 일본수비대에 체포되어 발안주재소로 이송. 동소에서 일경에게 극심한 고문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순국하시다.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건국공로를 찬양하여 1982년 8월 15일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에 유손들은 선조의 애국정신과 국가에 기여한 공헌이 위대하심을 영원히 기리고자 대한민국 원호처의 후원으로 이 비를 건립함.
서기 1984년 9월 일
(금용) 자 윤환 익환 태환 장환
(창록) 손 재록 재근 재길 재영
(태근) 증손 홍석 진석 완석 준석 하삭 연석 성석 윤석 원석 인석 기석
(동희) 고손 승희 승모 승인 승일 승익 승관 승윤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산 110-1 애국지사 양순서 선생 묘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