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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79-1
- 탐방로그
-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79-1 사강시장 입구에 세워진 '독립운동가 차경현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독립운동가 차경현 집터
독립운동가 차경현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차경현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차경현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붙잡아 처단하다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차경현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차경현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붙잡아 처단하다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79-1 사강시장 입구 '독립운동가 차경현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독립운동가 차경현 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