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04-5
- 탐방로그
-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04-5 송산농협 주차장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오광득, 이윤식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독립운동가 이윤식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윤식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윤식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는 등 적극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윤식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윤식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는 등 적극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604-5 송산농협 주차장 '독립운동가 오광득, 이윤식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독립운동가 오광득 집터 / 독립운동가 이윤식 집터
독립운동가 이윤식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윤식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윤식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는 등 적극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윤식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윤식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는 등 적극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