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33-4
- 탐방로그
-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33-4 사강2리 마을회관 노인정 앞에 있는 '독립운동가 안순원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퍼지는 태극기 물결
1919년 3월 28일, 500명의 군중이 모인 대대적인 만세시위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독립만세운동이 점점 퍼져나가 더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흩날리며 참여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권 회복을 향한 시민들의 강한 신념을 기록하였습니다.
송산지역 독립운동가 마을
1919년 3월 28일, 500명의 군중이 모인 대대적인 만세시위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독립만세운동이 점점 퍼져나가 더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흩날리며 참여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권 회복을 향한 시민들의 강한 신념을 기록하였습니다.
송산지역 독립운동가 마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33-4 사강2리 마을회관 노인정 앞 '독립운동가 안순원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사강1리 마을회관 노인정
독립운동가 안순원 집터
독립운동가 안순원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순원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안순원은 1919년 3월 송산지역 만세운동 당시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홍면옥을 권총으로 쏘고 도망치자, 주민들과 함께 그를 추격하여 처단하는 등 만세 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순원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안순원은 1919년 3월 송산지역 만세운동 당시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홍면옥을 권총으로 쏘고 도망치자, 주민들과 함께 그를 추격하여 처단하는 등 만세 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독립운동가 안순원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순원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안순원은 1919년 3월 송산지역 만세운동 당시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홍면옥을 권총으로 쏘고 도망치자, 주민들과 함께 그를 추격하여 처단하는 등 만세 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순원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안순원은 1919년 3월 송산지역 만세운동 당시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홍면옥을 권총으로 쏘고 도망치자, 주민들과 함께 그를 추격하여 처단하는 등 만세 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1919년 3월 28일 퍼지는 태극기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