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30-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30-1 '독립운동가 홍준옥, 이경집 집터 표지판'을 찾았다.
독립운동가 홍준옥 집터 / 독립운동가 이경집 집터
독립운동가 이경집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경집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경집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저지하는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여 처단한 후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경집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경집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저지하는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여 처단한 후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독립운동가 이경집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경집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경집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저지하는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여 처단한 후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화성의 독립운동가 이경집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이경집은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저지하는 일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추격하여 처단한 후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