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184-2
- 탐방로그
-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은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184-2 삼봉기념관 주차장에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 독립운동 유적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경기도 항일 독립운동 유적]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항일 독립운동 유적]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항일 독립운동 유적]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銀山里 三一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58-4 일대
은산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진위군 북면 은산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은산리 사는 정경순은 비밀리에 정문학·정재운을 만나 '지금 전국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만세를 불러 사람 구실을 하자'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주민 30여명을 이끌고 마을 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소리높여 외치자 산 아래에서도 많은 주민이 호응하여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어 최선유가 봉남리주재소로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여 시위대는 면소재지인 봉남리로 행진하였다.
시위를 주도한 정경순과 최선유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