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5-2
- 탐방로그
- 원삼면 3.1운동 준비지 안내판을 찾기 위해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6에 왔다. 해당 사적은 용인지산휴게소의 편의점 매장 앞에 세워져있다. 3.1운동 준비 장소였던 본래 최상근 주막은 일자 초가집이었다. 주막이 있던 곳은 현재 2층 상가건물과 주유소 담장 등이 들어서 있고, 주변에도 상가가 들어서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원삼면 3.1운동 준비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6
원삼면 3.1운동 준비지는 원삼면에서 벌어진 만세 시위의 주동자들이 시위계획을 최종 모의하고 태극기를 제작한 곳이다. 1919년 3월 15일에 원삼면 좌항리의 황경준, 김영달, 김성남, 맹리의 이은표, 이용환 등은 서울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에서도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였다. 이들은 20일 밤에 평창리 도창 마을 입구 최상근의 주막에 모여 만세 시위에 쓸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21일이 되자 횃불을 들고 좌전고개에서 만세를 부르는 한편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면서 만세 시위에 동참할 것을 알렸다. 이처럼 최상근 주막터는 원삼면 3.1운동의 근원지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6
원삼면 3.1운동 준비지는 원삼면에서 벌어진 만세 시위의 주동자들이 시위계획을 최종 모의하고 태극기를 제작한 곳이다. 1919년 3월 15일에 원삼면 좌항리의 황경준, 김영달, 김성남, 맹리의 이은표, 이용환 등은 서울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에서도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였다. 이들은 20일 밤에 평창리 도창 마을 입구 최상근의 주막에 모여 만세 시위에 쓸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21일이 되자 횃불을 들고 좌전고개에서 만세를 부르는 한편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면서 만세 시위에 동참할 것을 알렸다. 이처럼 최상근 주막터는 원삼면 3.1운동의 근원지였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원삼면 3.1운동 준비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6
원삼면 3.1운동 준비지는 원삼면에서 벌어진 만세 시위의 주동자들이 시위계획을 최종 모의하고 태극기를 제작한 곳이다. 1919년 3월 15일에 원삼면 좌항리의 황경준, 김영달, 김성남, 맹리의 이은표, 이용환 등은 서울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에서도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였다. 이들은 20일 밤에 평창리 도창 마을 입구 최상근의 주막에 모여 만세 시위에 쓸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21일이 되자 횃불을 들고 좌전고개에서 만세를 부르는 한편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면서 만세 시위에 동참할 것을 알렸다. 이처럼 최상근 주막터는 원삼면 3.1운동의 근원지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646
원삼면 3.1운동 준비지는 원삼면에서 벌어진 만세 시위의 주동자들이 시위계획을 최종 모의하고 태극기를 제작한 곳이다. 1919년 3월 15일에 원삼면 좌항리의 황경준, 김영달, 김성남, 맹리의 이은표, 이용환 등은 서울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에서도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였다. 이들은 20일 밤에 평창리 도창 마을 입구 최상근의 주막에 모여 만세 시위에 쓸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21일이 되자 횃불을 들고 좌전고개에서 만세를 부르는 한편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면서 만세 시위에 동참할 것을 알렸다. 이처럼 최상근 주막터는 원삼면 3.1운동의 근원지였다.
CU 용인지산휴게소점 앞 원삼면 3.1운동 준비지 안내판을 찾았다.
주소 대신에 상호 'CU 용인지산휴게소점'을 검색해서 찾아왔다.
이곳의 주소는 양지면 죽양대로 2010 (양지면 평창리 645-2)이다.
이곳의 주소는 양지면 죽양대로 2010 (양지면 평창리 645-2)이다.
CU 매장앞 간판 앞에 세워져 있었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원삼면 3.1운동 준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