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641-58
- 탐방로그
- 백암장터 경기지역 의병 활동지 안내판을 찾기 위해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641-58 상암교사거리에 왔다. 활동지였던 해당 거리의 골목길은 당시 모습을 남기고 있을 것이라 추측되나 골목길 이외의 당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현대식의 여러 건물이 들어서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는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지역 의병들이 주로 활동한 곳이다.
1907년 8월에 전주의병이라 칭하는 의병 50여 명이 백암장에 나타나 일본인 1명을 총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군 나카하라 소대가 장호원에서 백암장으로 옮겨와 주둔하게 되었다. 또한 9월 13일에는 임옥여 의병진이 백암장에서 순사·순검 1명씩 총살하였으며, 1909년에도 5월 12일과 7월 4일 두차례에 걸쳐 의병이 백암장에 출몰하였다.
이처럼 백암장은 용인~이천과 죽산~안산 등지들 연결하는 주요 길목이었기 때문에 경기 지역 의병이 거점으로 삼고 활동하였다.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는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지역 의병들이 주로 활동한 곳이다.
1907년 8월에 전주의병이라 칭하는 의병 50여 명이 백암장에 나타나 일본인 1명을 총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군 나카하라 소대가 장호원에서 백암장으로 옮겨와 주둔하게 되었다. 또한 9월 13일에는 임옥여 의병진이 백암장에서 순사·순검 1명씩 총살하였으며, 1909년에도 5월 12일과 7월 4일 두차례에 걸쳐 의병이 백암장에 출몰하였다.
이처럼 백암장은 용인~이천과 죽산~안산 등지들 연결하는 주요 길목이었기 때문에 경기 지역 의병이 거점으로 삼고 활동하였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 지역 의병이 주로 활동했던 곳이다.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 지역 의병이 주로 활동했던 곳이다.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641-58 상암교사거리 백암장터 경기지역 의병 활동지 안내판을 찾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는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지역 의병들이 주로 활동한 곳이다.
1907년 8월에 전주의병이라 칭하는 의병 50여 명이 백암장에 나타나 일본인 1명을 총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군 나카하라 소대가 장호원에서 백암장으로 옮겨와 주둔하게 되었다. 또한 9월 13일에는 임옥여 의병진이 백암장에서 순사·순검 1명씩 총살하였으며, 1909년에도 5월 12일과 7월 4일 두차례에 걸쳐 의병이 백암장에 출몰하였다.
이처럼 백암장은 용인~이천과 죽산~안산 등지들 연결하는 주요 길목이었기 때문에 경기 지역 의병이 거점으로 삼고 활동하였다.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白巖場터 京畿 地域 義兵 活動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창로 20-11 일대
백암장터 경기 지역 의병 활동지는 대한제국 말기에 경기지역 의병들이 주로 활동한 곳이다.
1907년 8월에 전주의병이라 칭하는 의병 50여 명이 백암장에 나타나 일본인 1명을 총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군 나카하라 소대가 장호원에서 백암장으로 옮겨와 주둔하게 되었다. 또한 9월 13일에는 임옥여 의병진이 백암장에서 순사·순검 1명씩 총살하였으며, 1909년에도 5월 12일과 7월 4일 두차례에 걸쳐 의병이 백암장에 출몰하였다.
이처럼 백암장은 용인~이천과 죽산~안산 등지들 연결하는 주요 길목이었기 때문에 경기 지역 의병이 거점으로 삼고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