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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 604-24
- 탐방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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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구동 604-24 동부연회본부 내에 순교자 부조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김영학 목사, 강종근 목사, 최인규 집사, 권원호 명예목사, 한사연 목사, 서기훈 목사 총 6분의 부조가 있다고 한다.
건물을 들어서자 바로 현관 좌우 벽에 부조가 있었다.
순교한 김영학을 기리기 위해 순교자 흉상 부조가 동부연회본부 현관 벽면에 설치되어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김영학 목사
(1877.2.10~1932.12)
한국 감리교 최초의 순교자
시베리아 지역 순교자의 효시
감리교 해외선교자로서 첫 순교자
공산주의 박해의 첫 순교자
(1877.2.10~1932.12)
한국 감리교 최초의 순교자
시베리아 지역 순교자의 효시
감리교 해외선교자로서 첫 순교자
공산주의 박해의 첫 순교자
강종근 목사
(1901.9.20~1942.6.3)
신사참배 반대의 첫 순교자
순교의 순간 남긴 말 "나는 기뻐..."
(1901.9.20~1942.6.3)
신사참배 반대의 첫 순교자
순교의 순간 남긴 말 "나는 기뻐..."
최인규 권사
(1881.11.15~1942.12.16)
순백의 순교자. 신사참배, 황국신민서사, 동방요배, 일장기 배례까지 일제 식민 정치를 완전하게 거부
(1881.11.15~1942.12.16)
순백의 순교자. 신사참배, 황국신민서사, 동방요배, 일장기 배례까지 일제 식민 정치를 완전하게 거부
권원호 명예목사
(1904.8.5~1944.4.13)
조선의 아들. 오직 예수뿐인 전도자, 민족혼을 심은 교육자, 삶의 표준이 된 아버지.
(1904.8.5~1944.4.13)
조선의 아들. 오직 예수뿐인 전도자, 민족혼을 심은 교육자, 삶의 표준이 된 아버지.
한사연 목사
(1879.7.8~1950.10)
세 아들을 바친 순교자
"양떼를 남겨두고 목자가 떠나갈 수 없다."
(1879.7.8~1950.10)
세 아들을 바친 순교자
"양떼를 남겨두고 목자가 떠나갈 수 없다."
서기훈 목사(1872.12.19~1951.1.8)
한국의 사랑의 사도. 남,북 이념을 초월하여 예수 사랑을 실천한 목사. "죽을 때를 당해 죽는 것 참 죽음 아니오. 살아서 살기 바라는 것 참 생명 아니로다."
한국의 사랑의 사도. 남,북 이념을 초월하여 예수 사랑을 실천한 목사. "죽을 때를 당해 죽는 것 참 죽음 아니오. 살아서 살기 바라는 것 참 생명 아니로다."
원주시 행구동 604-24 동부연회본부 내에 순교자 부조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김영학 목사, 강종근 목사, 최인규 집사, 권원호 명예목사, 한사연 목사, 서기훈 목사 총 6분의 부조가 있다고 한다.
김영학 목사, 강종근 목사, 최인규 집사, 권원호 명예목사, 한사연 목사, 서기훈 목사 총 6분의 부조가 있다고 한다.
건물을 들어서자 바로 현관 좌우 벽에 부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