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0-3
- 탐방로그
-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0-3 신갈동주민센터 앞 정원 3.30만세운동 기념표석을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3.30기흥만세운동 기념 표석
3.30 기흥 만세운동 기념 표석
1919.3.30
1919년 3월 30일 오전 기흥 주민들은 공세리 탑안골과 하갈리 개울번던에 모여 만세운동을 시작하였다. 오후에는 구성 주민들이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며 신갈리로 향하였다.
여기는 (구) 기흥면사무소 있던 곳으로, 101년 전 지역주민들이 일제로 부터 독립과 나라의 주인공임을 선언하며 집결하고자 했던 기흥지역 만세운동의 역사 현장입니다.
1919.3.30
1919년 3월 30일 오전 기흥 주민들은 공세리 탑안골과 하갈리 개울번던에 모여 만세운동을 시작하였다. 오후에는 구성 주민들이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며 신갈리로 향하였다.
여기는 (구) 기흥면사무소 있던 곳으로, 101년 전 지역주민들이 일제로 부터 독립과 나라의 주인공임을 선언하며 집결하고자 했던 기흥지역 만세운동의 역사 현장입니다.
2020.8.15
용인시와 기흥구 신갈동, 하갈동, 구갈동, 농서동 등 기흥구민들이 모여 101년전 기흥지역 만세 함성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자 이 표석을 세운다.
용인시와 기흥구 신갈동, 하갈동, 구갈동, 농서동 등 기흥구민들이 모여 101년전 기흥지역 만세 함성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자 이 표석을 세운다.
1919 - 2020
3.30 기흥만세운동
'만세길, 그 날의 기억합니다'
마을 곳곳까지 들불처럼 번졌던 3.30기흥만세운동 합성이 오늘날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기어 '만세길'을 새겨 영원히 기억하고자 합니다.
김혁, 맹보순, 김구식, 최우돌, 어대선, 홍사용 등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만세운동에 앞장서며, 민족과 향토의 미래를 위해 한 몸 불사른 기흥인들을 더불어 자랑스럽게 기억합니다.
3.30 기흥만세운동
'만세길, 그 날의 기억합니다'
마을 곳곳까지 들불처럼 번졌던 3.30기흥만세운동 합성이 오늘날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기어 '만세길'을 새겨 영원히 기억하고자 합니다.
김혁, 맹보순, 김구식, 최우돌, 어대선, 홍사용 등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만세운동에 앞장서며, 민족과 향토의 미래를 위해 한 몸 불사른 기흥인들을 더불어 자랑스럽게 기억합니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0-3 신갈동주민센터 앞 정원 3.30만세운동 기념표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