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74-10
- 탐방로그
-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을 찾기 위해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74-10에 왔다. 해당 사적은 공중전화 옆 구성삼거리 앞에 위치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용인 수지면 주민 10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수지면 고기리의 이장이던 이덕균은 1919년 3월 28일에 안종각과 함께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다음 날 주민 100여 명을 이끌고 만세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였고, 시위대가 동천리를 지나면서 규모는 300명으로 불어났다. 이어 시위대는 수지면사무소에 이르러 기세를 더욱 떨쳤으며, 안종각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마북리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본군이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시위대를 주도하던 안종각이 일본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용인 수지면 주민 10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수지면 고기리의 이장이던 이덕균은 1919년 3월 28일에 안종각과 함께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다음 날 주민 100여 명을 이끌고 만세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였고, 시위대가 동천리를 지나면서 규모는 300명으로 불어났다. 이어 시위대는 수지면사무소에 이르러 기세를 더욱 떨쳤으며, 안종각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마북리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본군이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시위대를 주도하던 안종각이 일본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1919년 3월 29일에 수지면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1919년 3월 29일에 수지면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74-10 공중전화옆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을 찾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용인 수지면 주민 10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수지면 고기리의 이장이던 이덕균은 1919년 3월 28일에 안종각과 함께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다음 날 주민 100여 명을 이끌고 만세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였고, 시위대가 동천리를 지나면서 규모는 300명으로 불어났다. 이어 시위대는 수지면사무소에 이르러 기세를 더욱 떨쳤으며, 안종각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마북리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본군이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시위대를 주도하던 안종각이 일본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15일대
구성삼거리 앞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용인 수지면 주민 10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수지면 고기리의 이장이던 이덕균은 1919년 3월 28일에 안종각과 함께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다음 날 주민 100여 명을 이끌고 만세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였고, 시위대가 동천리를 지나면서 규모는 300명으로 불어났다. 이어 시위대는 수지면사무소에 이르러 기세를 더욱 떨쳤으며, 안종각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마북리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본군이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시위대를 주도하던 안종각이 일본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