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37-1 덕성여고 정문 앞
- 탐방로그
- 서울 종로구 안국동 37-1 덕성여고 정문 앞 에 위치한 감고당 터 표지석을 찾았다. 감고당 터는 애국지사 민창식 선생의 생가 터이기도 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민창식 선생이 6.10 만세운동에 사용할 격문 외 4종의 격문 5만장을 인쇄한 곳이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감고당터(感古堂址)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37-1 덕성여고 정문 앞 에 위치한 감고당 터 표지석을 찾았다.
감고당터(感古堂址)
감고당은 조선 숙종 계비 인현왕후 민씨가 살던 친정집이다. 인현왕후는 14살에 왕비로 간택되었다가 장희빈의 모함으로 폐서인되어 6년간 감고당에 갇혀 살다가 환궁하였다. 지금은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자대학교로 옮겨져 있다.
감고당은 조선 숙종 계비 인현왕후 민씨가 살던 친정집이다. 인현왕후는 14살에 왕비로 간택되었다가 장희빈의 모함으로 폐서인되어 6년간 감고당에 갇혀 살다가 환궁하였다. 지금은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자대학교로 옮겨져 있다.
감고당터(感古堂址)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
감고당터(感古堂址)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 仁顕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2016년 4월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