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상번천리 543-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海公路(해공로)
해공로(海公路)는 1905년 해공 신익희선생이 열두살되던해 서하리에서 30여리 떨어져있는 남한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 길을 따라 매일 학교에 다니셨고, 처음으로 신학문을 습득하게된 유서깊은 길이다. 어린시절 야망과 민주주의의 정신을 키웠던 해공선생의 발자취가 이곳에 남아있으며,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신념과 우리지역의 자랑인 선생을 영원히 기리고자 해공로라 명명하였다.
2001.7월 일 광주시장
2001.7월 일 광주시장
해공로(海公路)는 1905년 해공 신익희선생이 열두살되던해 서하리에서 30여리 떨어져있는 남한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 길을 따라 매일 학교에 다니셨고, 처음으로 신학문을 습득하게된 유서깊은 길이다. 어린시절 야망과 민주주의의 정신을 키웠던 해공선생의 발자취가 이곳에 남아있으며,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신념과 우리지역의 자랑인 선생을 영원히 기리고자 해공로라 명명하였다.
2001.7월 일 광주시장
2001.7월 일 광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