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75-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왼쪽이 3.17의거기념비이고, 그 우측에 항일독립운동 공적비가 나란히 건립되어 있다.
항일독립운동 공적비
항일독립운동 공적비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항일독립운동 공적비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항일독립운동 공적비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1942년 당시 재학생인 윤병운, 박원배, 박병양, 김덕균, 이학연, 이종복, 박병수, 박성호는 학생 독립단체인 신진당을 조직하여 만세운동과 일본총독 저격을 모의하고 후배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어린 나이에 옥사하거나 출감 후 순국함.
대한민국정부는 윤병운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박원배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박병양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함.
성남중·고등학교 2023.04.25.
서울 동작구 대방동 375-1 성남중고 3.17민주공원 항일독립운동 공적비가 제막되어 찾았다.
3.17민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