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450-2
- 탐방로그
-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 집터 표지판을 찾기 위해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 왔다. 독립을 위해 1천여 명의 군중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지만, '제암리 학살 사건'이라는 일제의 만행으로 인해 모두 제암리 교회 현장에서 순국하셨다는 안타까운 내용이 안내판에 함께 명시되어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450-2에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 집터 표지판을 찾으러 왔다.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정옥, 안종엽, 안종환, 안명순, 안관순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정옥은 안종엽의 아버지이며 안명순과 안관순은 안종엽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들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