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 442-3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종락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 442-3 독립운동가 안종락 집터 표지판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종락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발안만세거리] 독립운동가 안종락 집터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
이곳은 화성의 독립운동가 안종락의 집이 있던 터이다. 안종락은 1919년 3월 31일 1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발안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일제의 제암리 4.15 학살사건으로 인해 제암리 교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승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