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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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320-1
탐방로그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을 찾기 위해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320-1에 왔다. 해당 사적은 양서초등학교 정문 옆에 위치한다. 옛 양서면사무소는 도로 개설과 철도 부설 등으로 인해 원형을 찾을 수 없으며, 현재는 양서초등학교가 해당 자리에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394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양서면 주민 2,00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2,000여 명의 대규모 시위대가 양서면사무소와 헌병주재소 부근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에는 전날 강하면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최대현도 참가하였다. 다음 날에도 여운긍, 여광현 등이 주민 1,000여 명을 이끌로 양서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4월 2일의 시위를 주도한 여운긍, 여광현은 태형 90대를 선고받았다.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320-1 양서초등학교 정문 옆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을 찾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394
양서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양서면 주민 2,00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4월 1일에 2,000여 명의 대규모 시위대가 양서면사무소와 헌병주재소 부근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에는 전날 강하면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최대현도 참가하였다. 다음 날에도 여운긍, 여광현 등이 주민 1,000여 명을 이끌로 양서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4월 2일의 시위를 주도한 여운긍, 여광현은 태형 90대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