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 413-7
- 탐방로그
-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양성주재소 옛 터) 안내판은 양성중학교 도로변에서 찾을 수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양성주재소 터
3·1운동 만세운동지
1919년 4월 1일, 각 마을 단위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양성면 주민들은 9시경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하였다. 이렇게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은 주재소로 이동하여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하려고 하였으나 만세고개를 넘어온 원곡면 주민들과 합세하여 대규모의 만세시위로 전개되었다. 약 2,000여명으로 늘어난 연합 군중은 다시 주재소로 향하여 투석, 방화하고 일장기, 집기, 서류 등을 비롯해 건물을 완전히 불태웠다.
3·1운동 만세운동지
1919년 4월 1일, 각 마을 단위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양성면 주민들은 9시경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하였다. 이렇게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은 주재소로 이동하여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하려고 하였으나 만세고개를 넘어온 원곡면 주민들과 합세하여 대규모의 만세시위로 전개되었다. 약 2,000여명으로 늘어난 연합 군중은 다시 주재소로 향하여 투석, 방화하고 일장기, 집기, 서류 등을 비롯해 건물을 완전히 불태웠다.
양성주재소 터
3·1운동 만세운동지
1919년 4월 1일, 각 마을 단위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양성면 주민들은 9시경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하였다. 이렇게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은 주재소로 이동하여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하려고 하였으나 만세고개를 넘어온 원곡면 주민들과 합세하여 대규모의 만세시위로 전개되었다. 약 2,000여명으로 늘어난 연합 군중은 다시 주재소로 향하여 투석, 방화하고 일장기, 집기, 서류 등을 비롯해 건물을 완전히 불태웠다.
3·1운동 만세운동지
1919년 4월 1일, 각 마을 단위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양성면 주민들은 9시경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하였다. 이렇게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은 주재소로 이동하여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하려고 하였으나 만세고개를 넘어온 원곡면 주민들과 합세하여 대규모의 만세시위로 전개되었다. 약 2,000여명으로 늘어난 연합 군중은 다시 주재소로 향하여 투석, 방화하고 일장기, 집기, 서류 등을 비롯해 건물을 완전히 불태웠다.
양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만난 방향 표시판
⇐ 양성공립보통학교 터 130m / 양성주재소 터 50m ⇒
⇐ 양성공립보통학교 터 130m / 양성주재소 터 50m ⇒
25m 양성 주재소 터 ↑
이곳의 GPS 주소는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 413-7 양성중학교 우측 도로변이다.
안성독립운동 역사마을 양성주재소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