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115
- 탐방로그
-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애국지사 나철 선생의 초혼묘를 탐방했다. 초혼묘는 충암사 내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홍암사
獨立運動 先導者 弘巖 羅喆公 招魂碑(독립운동 선도자 홍암 나철공 초혼비)
초혼비
(사)홍암나철 기념사업회에서 2007년 4월 중국 화룡현 청파호 청호촌에 계시는 선생님 묘소에서 사토를 채취하여 고국 고향 금곡마을 초입에 안장하여 초혼비를 건립했으며 기념관이 완공되어 2019년 11월 19일 선생님 사당 옆으로 초혼비와 가묘를 이전하였습니다.
(사)홍암나철 기념사업회에서 2007년 4월 중국 화룡현 청파호 청호촌에 계시는 선생님 묘소에서 사토를 채취하여 고국 고향 금곡마을 초입에 안장하여 초혼비를 건립했으며 기념관이 완공되어 2019년 11월 19일 선생님 사당 옆으로 초혼비와 가묘를 이전하였습니다.
獨立運動 先導者 弘巖 羅喆公 招魂碑(독립운동 선도자 홍암 나철공 초혼비)
(사)홍암나철 기념사업회에서 2007년 4월 중국 화룡현 청파호 청호촌에 계시는 선생님 묘소에서 사토를 채취하여 고국 고향 금곡마을 초입에 안장하여 초혼비를 건립했으며 기념관이 완공되어 2019년 11월 19일 선생님 사당 옆으로 초혼비와 가묘를 이전하였습니다.
(사)홍암나철 기념사업회에서 2007년 4월 중국 화룡현 청파호 청호촌에 계시는 선생님 묘소에서 사토를 채취하여 고국 고향 금곡마을 초입에 안장하여 초혼비를 건립했으며 기념관이 완공되어 2019년 11월 19일 선생님 사당 옆으로 초혼비와 가묘를 이전하였습니다.
대한 독립운동의 선도자 홍암 나철
본관은 나주 1862년 12월 2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 115번지 나용집 씨의 3남 중 둘째로 출생 본명은 두영 호는 홍암 선생님께서는 숨을 거두신 그날까지 민족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를 위해 "한오리 목숨을 끊음은 천하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라는 순명
본관은 나주 1862년 12월 2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 115번지 나용집 씨의 3남 중 둘째로 출생 본명은 두영 호는 홍암 선생님께서는 숨을 거두신 그날까지 민족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를 위해 "한오리 목숨을 끊음은 천하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라는 순명
삼조를 남기시며 1916년 8월 15일 자신의 죽음의 이유를 밝힌 유서를 남기고 조식법으로 순명조천하여 유언에 따라 청파호에 유해를 안장하였으며 조국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셧습니다. 순명조천 하신지 90년 이국만리 중국 화룡현 청파호에 쓸쓸히 안장되어 조국 광복만을 기다리고 계신 선생님의 혼을 2007년 3월 박오체 추모제 추진위원장, 벌교사랑회 정상우 회장과 김영관, 위용현, 박은석 부회장 나종석, 송길남, 송동승, 박종기(유족) 등 벌교 사랑회원 10여명이 선생님의 묘소를 찾아 혼이라도 고국 고향으로 안장하기 위해 봉안을 하여 고향인 이곳 성지에 선생님의 혼을 안장하고 초혼비를 제막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선생님의 유해는 모셔오지 못했지만 그 혼이나마 고국 강산으로 모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조국을 위해 살신성인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애국 애족정신을 본받아 민족중흥의 역사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007년 4월 12일
2007년 4월 12일
자 두영 정련 정문 정채
손 종래 종권 종순
증손 을룡 형택 영택 선택 인택 관택
현손 근세
홍암 나철 선생 추모제 추진위원회, 홍암 나철 선생 유족회 나종필 나대웅
손 종래 종권 종순
증손 을룡 형택 영택 선택 인택 관택
현손 근세
홍암 나철 선생 추모제 추진위원회, 홍암 나철 선생 유족회 나종필 나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