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중전리 93-2
- 탐방로그
- 항일독립투사 황학수 장군 거주터 근처에는 중전리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약 200m 떨어져있고, 도보로 3분 정도 소요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황학수 선생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 400에서 성장하셨고, 광복 후 이곳에서 거주하시다가 돌아가셨다.
항일독립투사
황학수(黃學秀) 장군 생가
1. 1879년(고종 16년) - 1953년까지 (상해광복군 총사령대리 역임)
2. 1953년 2월 27일 저택에서 별세
3. 1962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 공로훈장 받음
2015년 4월 25일 대한독립유공자 유족회
항일독립투사
황학수(黃學秀) 장군 생가
1. 1879년(고종 16년) - 1953년까지 (상해광복군 총사령대리 역임)
2. 1953년 2월 27일 저택에서 별세
3. 1962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 공로훈장 받음
2015년 4월 25일 대한독립유공자 유족회
제천의 독립투사 황학수(黃學秀)장군의 업적
제천의 독립운동가 황학수 선생 거주터 : 1879년(고종16)~1953년
본관은 창원. 일명 이국현, 자는 필옥, 호는 몽호, 충청북도 제천출신 1898년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참위에 임관되었다. 그 뒤 부위에 승진되어 육군유년학교의 교관이 되었다. 1907년 8월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당하자 고향으로 낙향해 동지와 협력, 동명학교를 설립하고 육영사업에 전념하였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했다가 3.1운동 이후에는 중국 상해에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및 군무부 비서국장으로 선임되어 활약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이 혼미해지자 1920년 남만주로 건너가 서로군정서의 참모장과 중앙집행위원및 군사부장을 역임하면서 무장독립투쟁에 헌신하였다. 1923년 북만주 신민부의 중앙집행위원및 참모부장에 취임해 활약하였다. 1924년 신민부 군사부장으로 활약하면서 군민회의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하였다. 한족동향회 이사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과 한국독립군 사령도 지냈다. 1938년에는 다시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사위원에 취임했다가 1939년에 임시의정원에 재선되었다. 조선혁명당 중앙집행위원도 겸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사특파원으로 산시성 시안에 주둔중 1941년 광복군사령부가 시안에 설치됨으로써 광복군특별당부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그 뒤 충칭에 가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이 되었으며 생계부장으로 활동하다가 1945년 광복을 맞아 귀국하였다. 1926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본관은 창원. 일명 이국현, 자는 필옥, 호는 몽호, 충청북도 제천출신 1898년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참위에 임관되었다. 그 뒤 부위에 승진되어 육군유년학교의 교관이 되었다. 1907년 8월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당하자 고향으로 낙향해 동지와 협력, 동명학교를 설립하고 육영사업에 전념하였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했다가 3.1운동 이후에는 중국 상해에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및 군무부 비서국장으로 선임되어 활약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이 혼미해지자 1920년 남만주로 건너가 서로군정서의 참모장과 중앙집행위원및 군사부장을 역임하면서 무장독립투쟁에 헌신하였다. 1923년 북만주 신민부의 중앙집행위원및 참모부장에 취임해 활약하였다. 1924년 신민부 군사부장으로 활약하면서 군민회의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하였다. 한족동향회 이사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과 한국독립군 사령도 지냈다. 1938년에는 다시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사위원에 취임했다가 1939년에 임시의정원에 재선되었다. 조선혁명당 중앙집행위원도 겸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사특파원으로 산시성 시안에 주둔중 1941년 광복군사령부가 시안에 설치됨으로써 광복군특별당부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그 뒤 충칭에 가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이 되었으며 생계부장으로 활동하다가 1945년 광복을 맞아 귀국하였다. 1926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민예총 제천단양지부
2016.10.15(토) 민예총제천단양지부에서 세우다
2016.10.15(토) 민예총제천단양지부에서 세우다
제천시 금성면 중전리 93-2 항일독립투사 황학수 장군이 사시던 집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