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李公丙喆之墓(경주이공병철지묘)

독립투사 이병철 옹은 1894년 경기도 원곡면 칠곡리에서 출생하신 분으로 일찌기 안성군 일원에서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운동을 주도 하시다 26세에 일제에 내란죄로 체포되시여 온갖 고문을 당하시고 투옥하신 독립지사로써 국가로부터 그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12월 26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신 분입니다.

서기 1894년 11월 18일 생, 서기 1970년 10월 18일 졸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산28 고상산 경주이씨 묘역 내 애국지사 이병철 선생의 묘소를 찾았다.

兩世旌閭閣(양세정려각)

정려각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야 하는 것을 확인했다.

애국지사 이병철 선생의 묘
성명 : 이병철 / 생존기간 : 1894.11.18 ~ 1970.10.18. / 출생지역 :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 서훈 : 애족장(1990)
독립투사 이병철 옹은 1894년 경기도 원곡면 칠곡리에서 출생하신 분으로 일제시대 안성군 일원에서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운동을 주도 하시다 26세에 일제에 내란죄로 체포되시어 온갖 고문을 당하시고 투옥하신 독립지사이십니다. 그 후 국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12월 26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