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산126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자 인식 의식 춘식 운식, 서 장민원 단양인 정명순 봉화인
손 유형 유신 유혁 유설 유웅 유경 유은 유만 유평 유삼
서기 1985년 12월 일 근립
손 유형 유신 유혁 유설 유웅 유경 유은 유만 유평 유삼
서기 1985년 12월 일 근립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산 126 애국지사 원지성의 묘소를 찾았다.
愛國志士 原州 元公 諱 之成 之墓(애국지사 원주 원공 휘 지성 지묘)
애국지사 원주 원공 지성 묘비문
곡란은 자장하나 그 유향은 멀리 풍기고 선사가 은적이나 그 명성이 후세에 현창함은 인간사 필연의 이치가 않이리요. 공의 휘는 지성이요. 자는 성삼이며 일명 지성이라 하고 원주인이시다. 시조는 삼한 개국 익찬일등공신으로 휘 극유의 14세손 개성 윤공 휘 인의 17세손이시다. 고조 휘는 재억이요. 증도 휘는 흔이며 조 휘는 원곤이요 고 휘는 영석이라 하신다. 서기 1884년 6월 16일 원곡면 지문리에서 출생하시니 생이강직한 성품의 의사이시며 충문대가의 후예로서 엇지 시대의 비운 경술국치를 좌시하랴. 항시 조국광복을 염원하시드니 서기 1919년 기미 3.1운동이 나자 공은 결사구국을 다짐하며 이곳 원곡 양성 3.1운동 제1선봉에 스셨다. 시는 동년 4월 1일 운집한 천여 군중 선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봉화만을 들고 인근 양면으로 진격하였다. 그리하여 왜인의 통치기관인 면사무소 경찰서 주재소 우편소 등을 산산파괴하고 충화하며 일본인 등을 축출하였으니 이는 민족의 설분이요. 독립투사의 개가였으리라. 연이 즉각 출동한 왜적과 대치하였으니 중과부적이요. 적수공권 엇지하랴. 공은 왜병에게 피체되어 형언할 수 없는 비인도적 악형 끝에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장장 3개 성상의 영어의 몸이 되시었다. 출옥 후에는 가산은 완전 치패하고 악형과 옥고의 여독으로 십여년을 병고로 신음하시다가 서기 1933년 4월 11일 향년 49세를 일기로 서거하시니 이엇지 주권없는 민족적 비애가 않이리요. 배위 한양 조씨는 기후 가군의 애국정신을 가통으로 계승하며 4남 2녀를 선위무육하시고 서기 1962년 9월 13일 졸하시어 이곳에 쌍분영면하시도다. 오호라. 번영된 오늘의 조국에서 엇지 그 위훈을 잊으랴. 서기 1977년 12월 23일 3.1운동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시며 서기 1985년에 정부의 애국지사 묘소 단장지원 계획에 의하여 이 비를 세우나니 민족의 귀감이요. 가문의 영광 영원무궁하리라.
서기 1985년 을축 맹동 경주후인 이종두 지음
곡란은 자장하나 그 유향은 멀리 풍기고 선사가 은적이나 그 명성이 후세에 현창함은 인간사 필연의 이치가 않이리요. 공의 휘는 지성이요. 자는 성삼이며 일명 지성이라 하고 원주인이시다. 시조는 삼한 개국 익찬일등공신으로 휘 극유의 14세손 개성 윤공 휘 인의 17세손이시다. 고조 휘는 재억이요. 증도 휘는 흔이며 조 휘는 원곤이요 고 휘는 영석이라 하신다. 서기 1884년 6월 16일 원곡면 지문리에서 출생하시니 생이강직한 성품의 의사이시며 충문대가의 후예로서 엇지 시대의 비운 경술국치를 좌시하랴. 항시 조국광복을 염원하시드니 서기 1919년 기미 3.1운동이 나자 공은 결사구국을 다짐하며 이곳 원곡 양성 3.1운동 제1선봉에 스셨다. 시는 동년 4월 1일 운집한 천여 군중 선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봉화만을 들고 인근 양면으로 진격하였다. 그리하여 왜인의 통치기관인 면사무소 경찰서 주재소 우편소 등을 산산파괴하고 충화하며 일본인 등을 축출하였으니 이는 민족의 설분이요. 독립투사의 개가였으리라. 연이 즉각 출동한 왜적과 대치하였으니 중과부적이요. 적수공권 엇지하랴. 공은 왜병에게 피체되어 형언할 수 없는 비인도적 악형 끝에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장장 3개 성상의 영어의 몸이 되시었다. 출옥 후에는 가산은 완전 치패하고 악형과 옥고의 여독으로 십여년을 병고로 신음하시다가 서기 1933년 4월 11일 향년 49세를 일기로 서거하시니 이엇지 주권없는 민족적 비애가 않이리요. 배위 한양 조씨는 기후 가군의 애국정신을 가통으로 계승하며 4남 2녀를 선위무육하시고 서기 1962년 9월 13일 졸하시어 이곳에 쌍분영면하시도다. 오호라. 번영된 오늘의 조국에서 엇지 그 위훈을 잊으랴. 서기 1977년 12월 23일 3.1운동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시며 서기 1985년에 정부의 애국지사 묘소 단장지원 계획에 의하여 이 비를 세우나니 민족의 귀감이요. 가문의 영광 영원무궁하리라.
서기 1985년 을축 맹동 경주후인 이종두 지음
애국지사 원주 원공 지성 묘비문
곡란은 자장하나 그 유향은 멀리 풍기고 선사가 은적이나 그 명성이 후세에 현창함은 인간사 필연의 이치가 않이리요. 공의 휘는 지성이요. 자는 성삼이며 일명 지성이라 하고 원주인이시다. 시조는 삼한 개국 익찬일등공신으로 휘 극유의 14세손 개성 윤공 휘 인의 17세손이시다. 고조 휘는 재억이요. 증도 휘는 흔이며 조 휘는 원곤이요 고 휘는 영석이라 하신다. 서기 1884년 6월 16일 원곡면 지문리에서 출생하시니 생이강직한 성품의 의사이시며 충문대가의 후예로서 엇지 시대의 비운 경술국치를 좌시하랴. 항시 조국광복을 염원하시드니 서기 1919년 기미 3.1운동이 나자 공은 결사구국을 다짐하며 이곳 원곡 양성 3.1운동 제1선봉에 스셨다. 시는 동년 4월 1일 운집한 천여 군중 선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봉화만을 들고 인근 양면으로 진격하였다. 그리하여 왜인의 통치기관인 면사무소 경찰서 주재소 우편소 등을 산산파괴하고 충화하며 일본인 등을 축출하였으니 이는 민족의 설분이요. 독립투사의 개가였으리라. 연이 즉각 출동한 왜적과 대치하였으니 중과부적이요. 적수공권 엇지하랴. 공은 왜병에게 피체되어 형언할 수 없는 비인도적 악형 끝에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장장 3개 성상의 영어의 몸이 되시었다. 출옥 후에는 가산은 완전 치패하고 악형과 옥고의 여독으로 십여년을 병고로 신음하시다가 서기 1933년 4월 11일 향년 49세를 일기로 서거하시니 이엇지 주권없는 민족적 비애가 않이리요. 배위 한양 조씨는 기후 가군의 애국정신을 가통으로 계승하며 4남 2녀를 선위무육하시고 서기 1962년 9월 13일 졸하시어 이곳에 쌍분영면하시도다. 오호라. 번영된 오늘의 조국에서 엇지 그 위훈을 잊으랴. 서기 1977년 12월 23일 3.1운동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시며 서기 1985년에 정부의 애국지사 묘소 단장지원 계획에 의하여 이 비를 세우나니 민족의 귀감이요. 가문의 영광 영원무궁하리라.
서기 1985년 을축 맹동 경주후인 이종두 지음
곡란은 자장하나 그 유향은 멀리 풍기고 선사가 은적이나 그 명성이 후세에 현창함은 인간사 필연의 이치가 않이리요. 공의 휘는 지성이요. 자는 성삼이며 일명 지성이라 하고 원주인이시다. 시조는 삼한 개국 익찬일등공신으로 휘 극유의 14세손 개성 윤공 휘 인의 17세손이시다. 고조 휘는 재억이요. 증도 휘는 흔이며 조 휘는 원곤이요 고 휘는 영석이라 하신다. 서기 1884년 6월 16일 원곡면 지문리에서 출생하시니 생이강직한 성품의 의사이시며 충문대가의 후예로서 엇지 시대의 비운 경술국치를 좌시하랴. 항시 조국광복을 염원하시드니 서기 1919년 기미 3.1운동이 나자 공은 결사구국을 다짐하며 이곳 원곡 양성 3.1운동 제1선봉에 스셨다. 시는 동년 4월 1일 운집한 천여 군중 선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봉화만을 들고 인근 양면으로 진격하였다. 그리하여 왜인의 통치기관인 면사무소 경찰서 주재소 우편소 등을 산산파괴하고 충화하며 일본인 등을 축출하였으니 이는 민족의 설분이요. 독립투사의 개가였으리라. 연이 즉각 출동한 왜적과 대치하였으니 중과부적이요. 적수공권 엇지하랴. 공은 왜병에게 피체되어 형언할 수 없는 비인도적 악형 끝에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장장 3개 성상의 영어의 몸이 되시었다. 출옥 후에는 가산은 완전 치패하고 악형과 옥고의 여독으로 십여년을 병고로 신음하시다가 서기 1933년 4월 11일 향년 49세를 일기로 서거하시니 이엇지 주권없는 민족적 비애가 않이리요. 배위 한양 조씨는 기후 가군의 애국정신을 가통으로 계승하며 4남 2녀를 선위무육하시고 서기 1962년 9월 13일 졸하시어 이곳에 쌍분영면하시도다. 오호라. 번영된 오늘의 조국에서 엇지 그 위훈을 잊으랴. 서기 1977년 12월 23일 3.1운동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시며 서기 1985년에 정부의 애국지사 묘소 단장지원 계획에 의하여 이 비를 세우나니 민족의 귀감이요. 가문의 영광 영원무궁하리라.
서기 1985년 을축 맹동 경주후인 이종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