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121-2
- 탐방로그
-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장암면 북고리)은 충남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121-2에 위치하였으며, 2019년 10월에 애국지사 문경섭과 문장섭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121-2 마을입구 애국지사마을 표지석이다.
애국지사마을 장암면 북고리
애국지사 마을
성명 : 문경섭(1883.10.7), 문장섭(1896.5.2)
성별 : 남
본적 : 충남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문경섭, 문장섭선생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으로 독립의 기운이 고조되자 국권회복을 위해 1920년 북간도 소재한 독립군 단체인 대한독립군정서에 가입하였고 독립군을 위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펴던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23년 3월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 대통령표장을 수여하였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성명 : 문경섭(1883.10.7), 문장섭(1896.5.2)
성별 : 남
본적 : 충남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문경섭, 문장섭선생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으로 독립의 기운이 고조되자 국권회복을 위해 1920년 북간도 소재한 독립군 단체인 대한독립군정서에 가입하였고 독립군을 위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펴던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23년 3월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 대통령표장을 수여하였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