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청송리 179-1
- 탐방로그
-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세도면 청송리)는 충남 부여군 세도면 청송리 179-1에 위치하였으며, 2019년 9월 애국지사 조중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이다. 화수보건진료소에서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세도면 청송리)까지는 439m로, 도보로 7분 소요된다. 근처에 반조원마을 버스정류장도 있다. 더불어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세도면 청송리)에서 애국지사 조중구의 묘까지는 766m로, 도보로 12분 정도 소요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부여군 세도면 청송리 179-1 청송4리 구 백암초등학교 앞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찾았다.
애국지사 마을
애국지사 마을
애국지사: 조중구(趙重九 1880.1.14 생)
본적: 충남 부여 세도 청송 706
운동계열: 임시정부
애국지사: 조중구(趙重九 1880.1.14 생)
본적: 충남 부여 세도 청송 706
운동계열: 임시정부
。1910년 국권이 침탈되자 1914년 5월 서간도 합니하(西間島哈泥河)에서 동지들과 광제회(光濟會)를 조직하고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며, 미국 등지에서 발간되는 신한민보(新韓民報)를 국내에 들여와 발행하다가 1915년 초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17년 9월에는 상해에서 중한호조사(中韓互助社) 이사회가 개최되었는데 그는 교제과(交際科) 간사에 선출되어 한중(韓中) 양국의 친선과 공동 항일운동을 위해서 진력하였다.
。1922년부터는 중국군에 입대하여 무력 항일투쟁을 계속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9. 9. 15 부여군 세도면 청송4리 민선7기 부여군수
。1917년 9월에는 상해에서 중한호조사(中韓互助社) 이사회가 개최되었는데 그는 교제과(交際科) 간사에 선출되어 한중(韓中) 양국의 친선과 공동 항일운동을 위해서 진력하였다.
。1922년부터는 중국군에 입대하여 무력 항일투쟁을 계속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9. 9. 15 부여군 세도면 청송4리 민선7기 부여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