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장정리 508-6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4.4독립만세운동 약사
일자 : 1919년 4월 4일(음력 3.4)
장소 : 발원지 - 대호지면사무소앞 광장, 집결지 - 정미면 천의장터
시위인원 : 대호지(600여명) ⇒장정리, 승산리(800여명)⇒천의장터(1000여명)
만세운동후 애국지사 탄압현황 : 사망1명, 옥중사망 3명, 징역형 : 40명, 태형(90도) : 88명
일자 : 1919년 4월 4일(음력 3.4)
장소 : 발원지 - 대호지면사무소앞 광장, 집결지 - 정미면 천의장터
시위인원 : 대호지(600여명) ⇒장정리, 승산리(800여명)⇒천의장터(1000여명)
만세운동후 애국지사 탄압현황 : 사망1명, 옥중사망 3명, 징역형 : 40명, 태형(90도) : 88명
선서문(행동강렬)
첫째 우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최후의 일각까지 몸바쳐 싸우자
둘째 우리는 끝까지 행동을 통일하고 생사를 같이한다.
셋째 우리는 우리독립운도의 기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 4.4독립만세운동 행동총책 송재만님 낭독 -
첫째 우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최후의 일각까지 몸바쳐 싸우자
둘째 우리는 끝까지 행동을 통일하고 생사를 같이한다.
셋째 우리는 우리독립운도의 기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 4.4독립만세운동 행동총책 송재만님 낭독 -
창의사로 가는 도중에 4.4독립만세운동거리를 만났다.
이전에는 전미면 천의리와 대호지면 조금리 창의사 앞에 있었다.
이전에는 전미면 천의리와 대호지면 조금리 창의사 앞에 있었다.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거리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거리
건립취지
1919년 4월 4일 민족의 자주독립과 일제의 간악한 수탈에 맞서 대호지면사무소앞 광장에서 발원하여 천의장터에 집결 항거하였던 4.4독립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고자 애국선열들의 위패가 모셔진 이곳 창의사에 4.4독립만세운동 표지석을 세우다.
1919년 4월 4일 민족의 자주독립과 일제의 간악한 수탈에 맞서 대호지면사무소앞 광장에서 발원하여 천의장터에 집결 항거하였던 4.4독립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고자 애국선열들의 위패가 모셔진 이곳 창의사에 4.4독립만세운동 표지석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