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동 산81-2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비문은 권선옥이 짓고, 윤여익이 썼다.
2013년 11월 세움
논산시 독립유공자 공적비ㅣ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황명선 부위원장 류제협
위원 권선옥 김진호 서우선 신창섭 윤여길 이재성 손병문 김영호
2013년 11월 세움
논산시 독립유공자 공적비ㅣ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황명선 부위원장 류제협
위원 권선옥 김진호 서우선 신창섭 윤여길 이재성 손병문 김영호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았다.
우리 논산은 예로부터 충절과 예학의 고장이었다 불행하게도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행복을 일본 제국에게 빼앗겼을 때 이를 되찾고자 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과 재산을 바쳐 싸웠다 특히 우리 논산과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그 고귀한 정신을 추모하고 본받고자 시민의 정성을 모아 이 비를 세운다
강윤 강혁주 고상준 고충권 곽성진 권충락 김성현 김영만 김영만 김영숙 김욱배 김문서 김조현 김지수 김태오 남도학 박용진 박창래 방한민 배영직 백 순 백남식 서영원 서재필 손필규 송재기 송종빈 신광삼 신표성 신현구 신현창 안종운 양기하 염상오 오철식 유원집 윤교병 윤상긍 윤상기 윤상기 윤이병 윤래병 윤홍중 이근석 이근오 이남규 이내수 이백순 이병주 이승조 이을규 이중식 이충규 임병완 임원빈 장인식 정기섭 정인행 조동빈 진웅수 최경락 최명용 최문식 표영준 한규섭 한정교 홍구표 홍병두 홍순성 홍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