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사당(숭의사)

4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상왕동 331-1
탐방로그
이철영 선생 사당 숭의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해있다. 숭의사는 이철영의 항일 행적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1968년 건립한 사당이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醒菴先生崇義祠廟庭碑(성암선생숭의사묘정비)
崇義祠(숭의사)
이 곳은 성암 이철영선생의 학덕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8년 건립한 사당이다. 성암 이철영 선생은 초려 이유태(1607~1684) 선생의 9대 손으로 고종 4년(1867) 공주시 상왕동 중호마을에서 출생하여 공주.부여에서 후진을 양성하던 중 1905년 을사조약이 맺어지자 울분과 비통을 참지 못하고 거사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09년 민적법이 공포되자 일본의 흉계에 맞서 투쟁하다 체포되어 10여년간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는 등 일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항쟁하시다 1919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崇義祠(숭의사)
사우의 아래쪽에 있는 강당인 구인당(求仁堂)
求仁堂(구인당)
충남 공주시 상왕동 331-1 성암 이철영(李喆榮 90, 애족장) 선생 사당 숭의사를 찾아왔다.
독립유공자 중에 이철영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이 3분이나 있다.
숭의사
이 곳은 성암 이철영선생의 학덕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8년 건립한 사당이다. 성암 이철영선생은 초려 이유태(1607~1684)선생의 9대손으로 고종4년(1867) 공주시 상왕동 중호마을에서 출생하여 공주.부여에서 후진을 양성하던중 1905년 을사조약이 맺어지자 울분과 비통함을 참지 못하고 거사하여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09년 민적법이 공포되자 일본의 흉계에 맞서 투쟁하다 체포되어 10여년간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는 등 일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항쟁하다가 1919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