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273-2
- 탐방로그
-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 후세의 호국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한훈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우물 / 이곳은 한훈 선생 고택의 우물터입니다.
독립유공자 한훈 기념관 건립에 부쳐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이래 시작된 일제의 질곡으로부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되찾고 번영된 오늘을 있게 한 것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독립조국만을 원했던 수 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으 거룩한 피의 대가이다.
나라를 잃자 1907년 한훈 선생은 뜻 있는 의사들과 함께 이 곳(신도안)에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비밀결사대를 조직하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가시밭길을 걸으셨다.
이는 위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빛이요, 우리 고장의 크나큰 자랑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광복을 맞이한 지 한 세기가 다 되어 이르도록 그 숭고한 자취를 기릴만한 표석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애국선열에 대한 죄송스러움이요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었다.
뼈를 도려내는 형극의 길을 걸으시고, 아내의 통곡으로 얼룩진 피울음과 자식들의 원망 어린 설움을 짐짓 모린체 하시며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조국광복이 전부였던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거룩한 위훈이 대한민국의 정신이 되고, 다시는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후손만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일개워줄 자랑스런 터전을 건립하게 되었다.
2021.5.25 계룡시장 최홍묵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이래 시작된 일제의 질곡으로부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되찾고 번영된 오늘을 있게 한 것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독립조국만을 원했던 수 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으 거룩한 피의 대가이다.
나라를 잃자 1907년 한훈 선생은 뜻 있는 의사들과 함께 이 곳(신도안)에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비밀결사대를 조직하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가시밭길을 걸으셨다.
이는 위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빛이요, 우리 고장의 크나큰 자랑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광복을 맞이한 지 한 세기가 다 되어 이르도록 그 숭고한 자취를 기릴만한 표석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애국선열에 대한 죄송스러움이요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었다.
뼈를 도려내는 형극의 길을 걸으시고, 아내의 통곡으로 얼룩진 피울음과 자식들의 원망 어린 설움을 짐짓 모린체 하시며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조국광복이 전부였던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거룩한 위훈이 대한민국의 정신이 되고, 다시는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후손만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일개워줄 자랑스런 터전을 건립하게 되었다.
2021.5.25 계룡시장 최홍묵
세우자 우리나라 우리 손으로 - 韓焄(한훈)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273-2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을 찾았다.
독립유공자 한훈 기념관 건립에 부쳐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이래 시작된 일제의 질곡으로부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되찾고 번영된 오늘을 있게 한 것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독립조국만을 원했던 수 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거룩한 피의 대가이다.
나라를 잃자 1907년 한훈 선생은 뜻 있는 의사들과 함께 이 곳(신도안)에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비밀결사대를 조직하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가시밭길을 걸으셨다.
이는 위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빛이요, 우리 고장의 크나큰 자랑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광복을 맞이한 지 한 세기가 다 되어 이르도록 그 숭고한 자취를 기릴만한 표석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애국선열에 대한 죄송스러움이요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었다.
뼈를 도려내는 형극의 길을 걸으시고, 아내의 통곡으로 얼룩진 피울음과 자식들의 원망 어린 설움을 짐짓 모린체 하시며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조국광복이 전부였던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거룩한 위훈이 대한민국의 정신이 되고, 다시는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후손만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일개워줄 자랑스런 터전을 건립하게 되었다.
2021.5.25 계룡시장 최홍묵
독립유공자 한훈 기념관 건립에 부쳐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이래 시작된 일제의 질곡으로부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되찾고 번영된 오늘을 있게 한 것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독립조국만을 원했던 수 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거룩한 피의 대가이다.
나라를 잃자 1907년 한훈 선생은 뜻 있는 의사들과 함께 이 곳(신도안)에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비밀결사대를 조직하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가시밭길을 걸으셨다.
이는 위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빛이요, 우리 고장의 크나큰 자랑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광복을 맞이한 지 한 세기가 다 되어 이르도록 그 숭고한 자취를 기릴만한 표석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애국선열에 대한 죄송스러움이요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었다.
뼈를 도려내는 형극의 길을 걸으시고, 아내의 통곡으로 얼룩진 피울음과 자식들의 원망 어린 설움을 짐짓 모린체 하시며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조국광복이 전부였던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거룩한 위훈이 대한민국의 정신이 되고, 다시는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후손만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일개워줄 자랑스런 터전을 건립하게 되었다.
2021.5.25 계룡시장 최홍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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