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511
- 탐방로그
- 비석거리 3.1운동기념비를 찾기 위해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423에 왔다. 수암우체국에서 100미터 위쪽, 주택가 도로 옆에 해당 사적이 세워져있다. 수암면 3.1운동은 안산 지역에서 일어난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수암면 3.1운동을 널리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2014년에 본 비가 건립되었다. 비석거리는 멸실되지는 않았으나 구획 정리로 인해 좁은 골목길로 변하였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처음 주차를 했었던 우체국방향으로 내려왔다.
비석거리(비립동)
조선시대 안산관아, 안산향교, 안산여단, 안산읍성으로 가는 입구로 교통의 요충지였다. 안산군수등의 선정비가 여러개 세워져 있어서 비석거리 또는 비립동이라고 하였다. 선정비들은 1988년 수암파출소옆으로 이전하였으며, 다시 2011년 이 곳에서 20m 떨어진 곳으로 잠시 이전하였다가 2014년 안산관아지 인근으로 이전하였다. 이곳은 1919년 3월 30일 옛 수암면 18개리에서 2,000여명의 군중들이 모여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이다.
조선시대 안산관아, 안산향교, 안산여단, 안산읍성으로 가는 입구로 교통의 요충지였다. 안산군수등의 선정비가 여러개 세워져 있어서 비석거리 또는 비립동이라고 하였다. 선정비들은 1988년 수암파출소옆으로 이전하였으며, 다시 2011년 이 곳에서 20m 떨어진 곳으로 잠시 이전하였다가 2014년 안산관아지 인근으로 이전하였다. 이곳은 1919년 3월 30일 옛 수암면 18개리에서 2,000여명의 군중들이 모여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이다.
지명유래표석
2015. 06
안산시
안산문화원
2015. 06
안산시
안산문화원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수암우체국에서 100미터 위쪽에 있다는 비석거리 3.1운동기념비를 찾아왔다.
공원 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공원쪽으로 올라왔는데, 주택가 도로 옆에 있었다.
GPS상의 주소는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423 이다.
비석거리 3.1운동기념비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비석거리 3.1운동기념비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비석거리 3.1운동기념비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곳은 안산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를 외쳤던 뜻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같은 해 3월 30일 오전 10시경 유익수, 윤병소, 홍순철, 윤동욱, 김병권, 이봉문등이 당시 면에 거주하던 18개리의 주민 약 2,000여 명을 이끌고 이곳 '비석거리'에 모였다. 주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 주재소, 보통학교, 향교 등 여러 곳을 돌며 독립만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