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189-2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효행자
연기리 오금순 고정리 정옥주 월산리 류선희
연기리 강창복 고정리 원상례 양화리 전향숙
연기리 진배석 고정리 김진래 양화리 임득수
연기리 성하순 종촌리 황인범 양학릭 박재동
연기리 박정자 종촌리 황은익 진의리 김재분
연기리 안진숙 종촌리 황인항 진의리 임헌용
연기력 박계순 종촌리 김정애 진의리 김준근
보통리 윤종설 종촌리 노재연 진의리 윤성순
보통리 박노월 종촌리 함영순 종촌리 홍화숙
보통리 조춘홍 종촌리 권현수 진의리 임재순
보통리 정임순 방축리 김상예 진의리 정순애
보통리 김덕일 방축리 임근수 진의리 김길자
보통리 고천두 방축리 하묵식 진의리 강남훈
늘왕리 안명자 갈운리 박형순 진의리 황효례
늘왕리 유진희 갈운리 홍종순 송달리 장순례
늘왕리 김아기 갈운리 최상녀 송담리 서현숙
수산리 장재숙 갈운리 정순덕 송담리 임순희
수산리 김태숙 갈운리 오종학 송담리 이재숙
수산리 윤종희 갈운리 박갑희 나송리 조병권
수산리 송영숙 원산리 임재진 나성리 우월식
수산리 정영희 월산리 박은규 나성리 임헌복
고정리 임명순 월산리 오희분 송원리 이은수
고정리 강용수 월산리 임재무 송원리 이근백
고정리 이순자
독립유공자
오강표 황희연 임휴철 임헌성
황도연 임영철 황득수 정낙진
임희수 임현무
연기리 오금순 고정리 정옥주 월산리 류선희
연기리 강창복 고정리 원상례 양화리 전향숙
연기리 진배석 고정리 김진래 양화리 임득수
연기리 성하순 종촌리 황인범 양학릭 박재동
연기리 박정자 종촌리 황은익 진의리 김재분
연기리 안진숙 종촌리 황인항 진의리 임헌용
연기력 박계순 종촌리 김정애 진의리 김준근
보통리 윤종설 종촌리 노재연 진의리 윤성순
보통리 박노월 종촌리 함영순 종촌리 홍화숙
보통리 조춘홍 종촌리 권현수 진의리 임재순
보통리 정임순 방축리 김상예 진의리 정순애
보통리 김덕일 방축리 임근수 진의리 김길자
보통리 고천두 방축리 하묵식 진의리 강남훈
늘왕리 안명자 갈운리 박형순 진의리 황효례
늘왕리 유진희 갈운리 홍종순 송달리 장순례
늘왕리 김아기 갈운리 최상녀 송담리 서현숙
수산리 장재숙 갈운리 정순덕 송담리 임순희
수산리 김태숙 갈운리 오종학 송담리 이재숙
수산리 윤종희 갈운리 박갑희 나송리 조병권
수산리 송영숙 원산리 임재진 나성리 우월식
수산리 정영희 월산리 박은규 나성리 임헌복
고정리 임명순 월산리 오희분 송원리 이은수
고정리 강용수 월산리 임재무 송원리 이근백
고정리 이순자
독립유공자
오강표 황희연 임휴철 임헌성
황도연 임영철 황득수 정낙진
임희수 임현무
독립유공자
오강표 황희연 임휴철 임헌성
황도연 임영철 황득수 정낙진
임희수 임현무
오강표 황희연 임휴철 임헌성
황도연 임영철 황득수 정낙진
임희수 임현무
세종시 나성동 89 독락정 역사공원 순국선열 오강표 선생 구 묘소 석물을 찾아왔다.
원래 오강표 선생의 묘소가 남면 갈운리에 있었지만 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하고, 그 석물이 이곳에 새롭게 복원한 것이다.
또 이곳에는 과거 연기군 남면에 있었던 비석들도 이곳에 복원되었다.
원래 오강표 선생의 묘소가 남면 갈운리에 있었지만 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하고, 그 석물이 이곳에 새롭게 복원한 것이다.
또 이곳에는 과거 연기군 남면에 있었던 비석들도 이곳에 복원되었다.
석물들은 많이 보이는데 아직 안내판을 세우지 않은것인지 알수가 없다.
효행자 독립유공자 비
효행자 독립유공자 비
건립기
우리 고장은 예로부터 충과 효와 예를 내세워 살아온 선비의 고장으로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나라 사랑을 으뜸으로 쳤고 내 고장을 사랑하고 생업을 일으켜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려 노력해 왔습니다.
살기 좋은 우리 고장에서 부모를 극진하게 섬겨 군민들의 귀감이 되었던 효행자와 국난시에 나라를 구하였던 독립 유공자들의 이름을 새겨 영원히 전하고저하는 뜻은 이 분들의 거룩한 뜻과 정신을 본받아 군민의 문화유산으로 남기는데 있습니다.
1993년 12월 일 연기군수 권오창
우리 고장은 예로부터 충과 효와 예를 내세워 살아온 선비의 고장으로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나라 사랑을 으뜸으로 쳤고 내 고장을 사랑하고 생업을 일으켜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려 노력해 왔습니다.
살기 좋은 우리 고장에서 부모를 극진하게 섬겨 군민들의 귀감이 되었던 효행자와 국난시에 나라를 구하였던 독립 유공자들의 이름을 새겨 영원히 전하고저하는 뜻은 이 분들의 거룩한 뜻과 정신을 본받아 군민의 문화유산으로 남기는데 있습니다.
1993년 12월 일 연기군수 권오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