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822
- 탐방로그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822 가족묘지를 찾아왔다. 이곳에는 김시은, 김시우, 김순탁, 김시범 선생의 묘소가 있는 가족묘지라고 되어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는 선봉장으로 애국동지를 규합하여 조천리 만세동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관헌에게 피체되어 1년을 복역, 출옥 후에도 애국의 맹지 굽히지 않고 조국 자주 독립운동에 평생 만진, 멸사봉공하다. 이에 독립유공자로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음은 자손만대의 영광이며 그 공훈은 일월과 병수할 위적이시리. 공 1957년 3월 23일 졸 배 동년 6월 7일 졸 생 3남 3녀 중환 길환 진환 녀 순 연 옥 중환 지 탐라고씨 정란 ··· 후략 ···
서기 1984년 9월 30일
북제주군수 근수
북제주군수 근수
주위에는 묘비 없는 묘, 묘비 있는 묘가 많이 있었지만 김시은 선생 이외의 김시우, 김순탁, 김시범 선생의 묘소는 찾을 수 없었다.
제주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822 가족묘지를 찾아왔다.
이곳에는 김시은, 김시우, 김순탁, 김시범 선생의 묘소가 있는 가족묘지라고 되어있다.
이곳에는 김시은, 김시우, 김순탁, 김시범 선생의 묘소가 있는 가족묘지라고 되어있다.
먼저 농산 김시은선생의 묘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愛國志士 金時殷 之墓(애국지사 김시은 지묘)
愛國志士 金時殷 之墓(애국지사 김시은 지묘)
공은 김해김씨 입도조 휘 복모 16세손으로 호는 농산이라 고 통덕랑 휘 태호이며 비는 전주이씨 시화 녀로 1887년 10월 10일생 배는 김해김씨 의승 녀로 1892년 3월 3일생이다. 공은 일생을 일제침략에 항거하여 광복투쟁을 계속하던 중, 1919년 3월 1일 전국 방방곡곡에 서 민족독립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이곳 제주도까지 파급되자 19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