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 56-1
- 탐방로그
-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 56-1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찾았다. 기념공원 내에는 전국 혁명군을 뜻하는 '울림의 기둥'이 있으며, 각 기둥 별로 지역의 역사를 새겨 놓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황해도 강령(康翎)
2차 봉기에 참여한 강령 농민군은 1895년 10월 25일 해주성 점령에 참여하였다. 11월 18일 강령을 점령하여 군량을 확보했으나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11월 19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2차 봉기에 참여한 강령 농민군은 1895년 10월 25일 해주성 점령에 참여하였다. 11월 18일 강령을 점령하여 군량을 확보했으나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11월 19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황해도 장연(長淵)
2차 봉기에 참여한 장연 농민군은 1894년 10월 장연 관아를 점령하고 10월 25일에 해주성 점령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무기제작소를 갖추고, 11월 30일 장연 관아를 공격하였다.
2차 봉기에 참여한 장연 농민군은 1894년 10월 장연 관아를 점령하고 10월 25일에 해주성 점령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무기제작소를 갖추고, 11월 30일 장연 관아를 공격하였다.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 56-1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찾아가고 있다.
사발통문광장
사발통문은 조병갑의 폭정(暴政)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세운 거사계획이다. 주모자를 알 수 없도록 사발모양으로 둥글게 서명한 형태를 광장으로 재현하고, 기둥은 죽창을 기둥의 상부는 횃불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사발통문은 조병갑의 폭정(暴政)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세운 거사계획이다. 주모자를 알 수 없도록 사발모양으로 둥글게 서명한 형태를 광장으로 재현하고, 기둥은 죽창을 기둥의 상부는 횃불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언론에서 본 전국 혁명군 뜻하는 '울림의 기둥' 이다. 각 기둥별로 지역의 역사를 새겨놓았다.
경상남도 고성(古城)
고성 농민군은 1894년 9월에 봉기하였다. 이들은 9월 13일 고성 관아를 점령하고 창고를 열어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준 후 진주성 점령과 하동 고성산 전투에 참여하였다.
경상남도 고성(古城)
고성 농민군은 1894년 9월에 봉기하였다. 이들은 9월 13일 고성 관아를 점령하고 창고를 열어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준 후 진주성 점령과 하동 고성산 전투에 참여하였다.
경상남도 남해(南海)
2차 봉기에 참여한 남해 농민군은 1894년 9월 11일 호남 농민군과 함께 남해 관아를 점령하고 옥에 갇힌 농민군을 풀어주었다. 이후 하동 고성산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에게 맞서 싸웠다.
2차 봉기에 참여한 남해 농민군은 1894년 9월 11일 호남 농민군과 함께 남해 관아를 점령하고 옥에 갇힌 농민군을 풀어주었다. 이후 하동 고성산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에게 맞서 싸웠다.
경상남도 사천(泗川)
1894년 9월 봉기한 사천 농민군은 9월 13일 사천관아를 점령하고 무기를 확보하였다. 18일과 20일에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활약한 영호 농민군이 다시 사천 관아를 점령하였다.
1894년 9월 봉기한 사천 농민군은 9월 13일 사천관아를 점령하고 무기를 확보하였다. 18일과 20일에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활약한 영호 농민군이 다시 사천 관아를 점령하였다.
경상남도 산청(山淸)
산청 농민군은 1894년 4월 진주 농민군과 함께 봉기하였다. 9월 17일 진주성 점령에 참여하였고 10월 14일에는 하동 고성산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산청 농민군은 1894년 4월 진주 농민군과 함께 봉기하였다. 9월 17일 진주성 점령에 참여하였고 10월 14일에는 하동 고성산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철거된 전봉준 장군 동상 대신에 건립되고 있을 동학농민군 행렬 조형물 '불멸, 바람길'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
울림의 기둥
1894년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의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흰색의 기둥은 무명옷을 입은 농민군과 혁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울림의 기둥
1894년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의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흰색의 기둥은 무명옷을 입은 농민군과 혁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울림의 기둥
1894년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의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흰색의 기둥은 무명옷을 입은 농민군과 혁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1894년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의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흰색의 기둥은 무명옷을 입은 농민군과 혁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충청남도 홍성 청양(洪城 靑陽)
1894년 9월 말 봉기한 홍성 청양 농민군은 10월 28일 내포 농민군 수만 명과 함께 홍주성에서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전투를 벌였고, 이 과장에서 많은 농민군이 목숨을 잃었다.
1894년 9월 말 봉기한 홍성 청양 농민군은 10월 28일 내포 농민군 수만 명과 함께 홍주성에서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전투를 벌였고, 이 과장에서 많은 농민군이 목숨을 잃었다.
경기도 수원(水原)
수원 농민군은 1894년 9월 수천 명에 이르는 세력으로 확대되었다. 동학 대접주가 관군에게 체포된 후에는 충청도 천안, 직산, 양성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수원 농민군은 1894년 9월 수천 명에 이르는 세력으로 확대되었다. 동학 대접주가 관군에게 체포된 후에는 충청도 천안, 직산, 양성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