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188
- 탐방로그
- 전주 3.1운동의 정신을 후세에 길이 알리고자 2000년 3월 1일에 건립된 비석으로 전주신흥고등학교 정문에 있다. 당시 전주 지역 만세 시위에 널리 참여하였던 신흥학교가 전주신흥고등학교의 전신이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후원
전북인권선교협의회 회장 박형구목사
전주시장 김완주
전주신흥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 정세균
전주기전여자대학교 학장 조세환
전주신흥중학교 교장 김준희
전주신흥고등학교 교장 강인규
전주기전여자중학교 교장 장주현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교장 김연태
남문교회 서문교회 중부교회 호성교회
신한교회 중앙교회 시흥교회 성광교회
여울교회 금암교회 희망교회 완산교회
성암교회 신일교회 신돌교회 현암교회
연세교회 서신교회 남전교회 맹산교회
서곡장로교회 시온반석교회 팔복산교회
전주임마누엘교회 효자동교회 나산교회
특별후원 전주거문예석 대표 임○수
전북인권선교협의회 회장 박형구목사
전주시장 김완주
전주신흥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 정세균
전주기전여자대학교 학장 조세환
전주신흥중학교 교장 김준희
전주신흥고등학교 교장 강인규
전주기전여자중학교 교장 장주현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교장 김연태
남문교회 서문교회 중부교회 호성교회
신한교회 중앙교회 시흥교회 성광교회
여울교회 금암교회 희망교회 완산교회
성암교회 신일교회 신돌교회 현암교회
연세교회 서신교회 남전교회 맹산교회
서곡장로교회 시온반석교회 팔복산교회
전주임마누엘교회 효자동교회 나산교회
특별후원 전주거문예석 대표 임○수
전주3.1운동기념비
2000년 3월 1일 세우다
2000년 3월 1일 세우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188 전주신흥고등학교 정문 전주 3.1운동 기념비를 찾아왔다.
전주3.1운동기념비
전주3.1운동기념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저버리고 천조대신을 이 땅에 세우려는 일본의 만행을 어찌 우리 기독교인들이 보고만 있으랴. 1919년 3월 13일, 14일 전주에서도 기독교인들과 신흥 기전학생들이 일신의 생사를 하나님께 맏기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니 그 함성이 따을 진동하고 하늘에 메아리쳤다.
김인전목사의 지도로 기독교교인들과 신흥 기전학생들이 이틀간에 고형전 남궁헌 김병학 김점쇠 이기곤 김경신과 기전의 임영신 김신희 강정순 함연춘 김순실등이 바로 그 분들이다. 그 가운데 김경신열사는 옥사하였고 김병학 김점쇠 이기곤은 고문후유증으로 돌아가셨으니 아 어찌 청사에 길이 남을 일이 아니랴.
이 터전은 전라도 기독교 전래의 옛터요 신홍 기전이 중심이 된 3.1운동의 발상지이기에 후세에 길이 알리고자 간절한 뜻을 모아 이 비를 세운다.
2000년 3월1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저버리고 천조대신을 이 땅에 세우려는 일본의 만행을 어찌 우리 기독교인들이 보고만 있으랴. 1919년 3월 13일, 14일 전주에서도 기독교인들과 신흥 기전학생들이 일신의 생사를 하나님께 맏기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니 그 함성이 따을 진동하고 하늘에 메아리쳤다.
김인전목사의 지도로 기독교교인들과 신흥 기전학생들이 이틀간에 고형전 남궁헌 김병학 김점쇠 이기곤 김경신과 기전의 임영신 김신희 강정순 함연춘 김순실등이 바로 그 분들이다. 그 가운데 김경신열사는 옥사하였고 김병학 김점쇠 이기곤은 고문후유증으로 돌아가셨으니 아 어찌 청사에 길이 남을 일이 아니랴.
이 터전은 전라도 기독교 전래의 옛터요 신홍 기전이 중심이 된 3.1운동의 발상지이기에 후세에 길이 알리고자 간절한 뜻을 모아 이 비를 세운다.
2000년 3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