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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산87
- 탐방로그
-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산 87 19번국도 도로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박봉양 불망비를 찾았다. 이 비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밀양 박씨 문중의 협조로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자리 인근인 이곳에 옮겨 세웠다고 전해진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前注書朴公鳳陽戰(?)討事功不忘碑(전 주서 박공봉양 전토사공 불망비)
동학농민혁명유물 박봉양불망비
이 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번암면 원촌마을에서 벌어진 장수군 대접구 황내문이 이끌었던 농민군과 운봉 민보군 사이의 전투에서 민보군 박봉양의 전승을 잊지않기 위한 비석으로 그 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밀양박씨 문중의 협조로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자리 인근인 이곳에 옮겨 세웠다.
동학농민혁명유물 박봉양불망비
이 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번암면 원촌마을에서 벌어진 장수군 대접구 황내문이 이끌었던 농민군과 운봉 민보군 사이의 전투에서 민보군 박봉양의 전승을 잊지않기 위한 비석으로 그 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밀양박씨 문중의 협조로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자리 인근인 이곳에 옮겨 세웠다.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산 87 19번국도 도로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박봉양 불망비를 찾았다.
동학농민혁명유물 박봉양불망비
이 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번암면 원촌마을에서 벌어진 장수군 대접구 황내문이 이끌었던 농민군과 운봉 민보군 사이의 전투에서 민보군 박봉양의 전승을 잊지않기 위한 비석으로 그 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밀양박씨 문중의 협조로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자리 인근인 이곳에 옮겨 세웠다.
이 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번암면 원촌마을에서 벌어진 장수군 대접구 황내문이 이끌었던 농민군과 운봉 민보군 사이의 전투에서 민보군 박봉양의 전승을 잊지않기 위한 비석으로 그 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밀양박씨 문중의 협조로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자리 인근인 이곳에 옮겨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