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출신 8명 항일 영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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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시산리 367
탐방로그
전북 순창군 쌍치면 시산리 367 영광정을 찾았다. 영광정은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금옹 김원중이 경술국치로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구하고, 배일사상을 고취하기 위하여 동지 8명과 뜻을 모아 1910년에 쌍치면 둔전리 추령천 옆 기용암 위 냇가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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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迎狂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