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168-3
- 탐방로그
-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168-3에 위치한 도동사는 1928년 흥덕향교에서 최익현, 고석진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우이다. 1961년 고예진 선생을 추배하였고, 그 후 고용진 선생을 추배하여 매년 3월 7일에 유림 50명, 후손 50명 등이 향사를 모시고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전북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168-3 도동사
도동사
도동사는 1928년 유림들이 충의도학을 도모하고자 건립한 사우로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의병동기를 모의한 발상지이다. 사다엣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절한 면암 최익현의병대장을 주벽으로 송재 고용진, 수남 고석진, 송천 고예진 선생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주역인 4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광복 후에 면암을 대군민국 독립장 1호로 추서되었고, 나머지 3분은 모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우가 하나의 축 위에 자리하는 곳으로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이며,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우진각 지붕으로 방호정사란 편액이 걸려있다.
도동사는 2003년도에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도동사는 1928년 유림들이 충의도학을 도모하고자 건립한 사우로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의병동기를 모의한 발상지이다. 사다엣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절한 면암 최익현의병대장을 주벽으로 송재 고용진, 수남 고석진, 송천 고예진 선생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주역인 4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광복 후에 면암을 대군민국 독립장 1호로 추서되었고, 나머지 3분은 모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우가 하나의 축 위에 자리하는 곳으로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이며,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우진각 지붕으로 방호정사란 편액이 걸려있다.
도동사는 2003년도에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道東書院(도동서원)
아은 고선생 추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