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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천변리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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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동복면 천변리 217-6 동복장터 삼일 만세 운동 터 동복면 독립운동 기념비를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동복장터 삼일 만세 운동 터
이곳은 동복장날이던 1919년 3월 20일 동복소학교 학생이던 오재인(당시 16세)을 비롯한 오덕기(16세), 오재효, 정창문(14세), 오연복(13세)등 청소년들에 의해 독립만세의 함성이 터져 나왔던 현장이다. 당시 이들이 장터를 누비며 "독립만세"를 외치자 시장은 순식간에 만세의 함성으로 가득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동복장날이던 1919년 3월 20일 동복소학교 학생이던 오재인(당시 16세)을 비롯한 오덕기(16세), 오재효, 정창문(14세), 오연복(13세)등 청소년들에 의해 독립만세의 함성이 터져 나왔던 현장이다. 당시 이들이 장터를 누비며 "독립만세"를 외치자 시장은 순식간에 만세의 함성으로 가득하였다고 한다.
김해운 여사 가교기념비
김해운 여사 가교기념비
아마도 시멘트로 가린 것은 일본 연호인것 같다. 乙亥(을해)년은 1935년 일제감점기이다.
○○年乙亥十二月十四日 同福面民立
○○年을해십이월십사일 동복면민립
발기 오재○, 설계 하이송, 석공 이윤○
○○年乙亥十二月十四日 同福面民立
○○年을해십이월십사일 동복면민립
발기 오재○, 설계 하이송, 석공 이윤○
화순군 동복면 천변리 217-6 동복장터 삼일 만세 운동 터 동복면 독립운동 기념비를 찾았다.
동복장터 삼일 만세 운동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