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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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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평내동 211-11 치과의원 주차장 앞에 있는 평내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을 찾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남양주시 평내동 211-11 치과의원 주차장 앞에 있는 평내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을 찾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18 일대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평내리 주민 15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3월 13일에 평내리 이장인 이승익은 조선총독이 배부한 만세운동 확산 방지 안내문을 주민에게 읽어준다는 구실로 100여 명을 소집하여 이들과 함께 만세 시위를 벌였다. 다음날에도 주민 150여 명이 만세를 부르며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으나 일본 헌병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옛 양주 지역에서 첫 만세 시위를 주도한 이승익은 징역 10월, 우보현, 이석준, 김영하, 정기섭, 이보영은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18 일대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평내리 주민 15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3월 13일에 평내리 이장인 이승익은 조선총독이 배부한 만세운동 확산 방지 안내문을 주민에게 읽어준다는 구실로 100여 명을 소집하여 이들과 함께 만세 시위를 벌였다. 다음날에도 주민 150여 명이 만세를 부르며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으나 일본 헌병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옛 양주 지역에서 첫 만세 시위를 주도한 이승익은 징역 10월, 우보현, 이석준, 김영하, 정기섭, 이보영은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18 일대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평내리 주민 15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3월 13일에 평내리 이장인 이승익은 조선총독이 배부한 만세운동 확산 방지 안내문을 주민에게 읽어준다는 구실로 100여 명을 소집하여 이들과 함께 만세 시위를 벌였다. 다음날에도 주민 150여 명이 만세를 부르며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으나 일본 헌병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옛 양주 지역에서 첫 만세 시위를 주도한 이승익은 징역 10월, 우보현, 이석준, 김영하, 정기섭, 이보영은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18 일대
평내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평내리 주민 150여 명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1919년 3월 13일에 평내리 이장인 이승익은 조선총독이 배부한 만세운동 확산 방지 안내문을 주민에게 읽어준다는 구실로 100여 명을 소집하여 이들과 함께 만세 시위를 벌였다. 다음날에도 주민 150여 명이 만세를 부르며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으나 일본 헌병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옛 양주 지역에서 첫 만세 시위를 주도한 이승익은 징역 10월, 우보현, 이석준, 김영하, 정기섭, 이보영은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