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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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1065-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독립운동가 생가터 / 김기칠(金基七) 1907~1965 순천 송광 장안 1067

194년 10월 9일 전남 화순군 도암면 원천리에서 일본의 패전 등 시국에 관한 이야기와 징병제에 대한 문제를 주위사람에게 알려주었다. "일본이 점령했던 싱가폴을 미.영 군이 재 탈환하여 일본군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조선인을 강제징용하여 싱가폴을 재 점령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우리는 기회가 오면 일본인에게 역습을 가하고 관청을 습격하자"는 등의 내용을 알려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김기철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광주지방법원에서 육·해군형법 위반 및 조선임시보안령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이 표지판을 세웁니다.
2019. 11. 순천시
독립운동가 생가터 / 김기칠(金基七) 1907~1965 순천 송광 장안 1067

194년 10월 9일 전남 화순군 도암면 원천리에서 일본의 패전 등 시국에 관한 이야기와 징병제에 대한 문제를 주위사람에게 알려주었다. "일본이 점령했던 싱가폴을 미.영 군이 재 탈환하여 일본군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조선인을 강제징용하여 싱가폴을 재 점령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우리는 기회가 오면 일본인에게 역습을 가하고 관청을 습격하자"는 등의 내용을 알려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김기철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광주지방법원에서 육·해군형법 위반 및 조선임시보안령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이 표지판을 세웁니다.
2019. 11. 순천시
독립운동가 김기칠 선생의 집 안내판은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1065-1에 있다.
독립운동가 생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