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775-5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독립유공자 위령탑
독립유공자 위령탑
관리번호 : 55-1-43
관리자 : 곡성군독립유공자유족회
이 독립유공자위령탑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생존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초개와
같이 여기고 간고분투하며 풍찬노숙으로
생을 마감했던 애국 선열들의 정신과 넋을 기리고
이 땅에 대를 이어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이 애국지사 영령을
경건하게 추모하고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의
장으로 영구이 자리 잡기를 기대하면서
곡성의 독립애국지사 20인의 업적을 새겨 2005년 11월 17일
곡성군독립유공자유족회에서 건립하였습니다.
관리번호 : 55-1-43
관리자 : 곡성군독립유공자유족회
이 독립유공자위령탑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생존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초개와
같이 여기고 간고분투하며 풍찬노숙으로
생을 마감했던 애국 선열들의 정신과 넋을 기리고
이 땅에 대를 이어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이 애국지사 영령을
경건하게 추모하고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의
장으로 영구이 자리 잡기를 기대하면서
곡성의 독립애국지사 20인의 업적을 새겨 2005년 11월 17일
곡성군독립유공자유족회에서 건립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 위령탑
김영학(김영환), 조영선(趙泳善), 김재룡(곡성), 유건영, 윤정구, 조우식(曺友植), 정재건, 신정백, 노임수, 신유선, 유해용, 양원모, 김용표, 안자정, 유인수(柳寅秀), 장기문, 김성언, 신문선, 이초립, 조옥희
고성군 독립유공자위령탑 건립 취지문
올해(?) 광복 60주년이 되었다.
친일 바닌족행위자들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이 미뤄진 채
60년이 흘렀다.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생존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개와 같이 여기고 간고분투하며 풍찬노숙으로
생을 마감했던 애국선영에게 후손의
도리를 못하여 늘 죄송스럽던 차 늦게나마 우리군 군민의
집 마당에 '독립 유공자 위령탑'을 건립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
이제부터 이곳은 대를 이어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이 거룩한
애국지사 영령을 경건하게 추모하며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영구히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또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애국지사들에 대한 공적의 발굴과
역사적 평가는 후손의 몫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이 탑이 세워지기까지 협조해주신 고현석 군수님과
곡성군민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서기 2005년 11월 17일
곡성군 독립유공자유족회장 윤계오
올해(?) 광복 60주년이 되었다.
친일 바닌족행위자들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이 미뤄진 채
60년이 흘렀다.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생존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개와 같이 여기고 간고분투하며 풍찬노숙으로
생을 마감했던 애국선영에게 후손의
도리를 못하여 늘 죄송스럽던 차 늦게나마 우리군 군민의
집 마당에 '독립 유공자 위령탑'을 건립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
이제부터 이곳은 대를 이어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이 거룩한
애국지사 영령을 경건하게 추모하며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영구히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또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애국지사들에 대한 공적의 발굴과
역사적 평가는 후손의 몫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이 탑이 세워지기까지 협조해주신 고현석 군수님과
곡성군민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서기 2005년 11월 17일
곡성군 독립유공자유족회장 윤계오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776-6 곡성군민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