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산22
- 탐방로그
- 군부대 정문으로 들어가서 여러 곳의 후문 중 B후문으로 나가서, 다리 건너 좌측에 묘가 있는 곳에서 우측, 또 조금 올라가서 우측으로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서 오른쪽 능선을 올라가야 한다. 최도환 선생의 묘소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산22에 위치해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이 곳의 GPS상의 주소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산22이다.
군부대 후문 쪽으로 가는 길이다.
군부대 정문으로 들어가서 여러 곳의 후문 중 B후문으로 나가서, 다리 건너 좌측에 묘가 있는 곳에서 우측,
또 조금 올라가서 우측으로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서 오른쪽 능선을 올라가야 한다.
또 조금 올라가서 우측으로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서 오른쪽 능선을 올라가야 한다.
순국선열 최도환의 묘
공적
선생은 본래 실업가였으나 나라의 운명이 점점 기울어짐에 따라 일제의 침략을 저지하고 일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1906년 의병을 모집 강원도 및 경기도의 각지에서 일군을 무찔러 의병장으로서의 용맹을 떨쳤다.
선생은 패전하신 뒤 심복 부하들과 같이 벽곡에 5년 동안 은거 초근목피로 연명하시면서도 한때는 간도에서 의병을 모집 재기를 꾀하시더니 심병이 중해져서 부득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위집에 은신 의탁하고 병을 치료하시던 중 일헌에게 피검되어 춘천감옥에서 복역 중 1911년 8월 3일 순국하셨다.
1968년 3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께서 자주 독립운동에 헌신 조국광복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치하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하였다.
선생은 본래 실업가였으나 나라의 운명이 점점 기울어짐에 따라 일제의 침략을 저지하고 일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1906년 의병을 모집 강원도 및 경기도의 각지에서 일군을 무찔러 의병장으로서의 용맹을 떨쳤다.
선생은 패전하신 뒤 심복 부하들과 같이 벽곡에 5년 동안 은거 초근목피로 연명하시면서도 한때는 간도에서 의병을 모집 재기를 꾀하시더니 심병이 중해져서 부득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위집에 은신 의탁하고 병을 치료하시던 중 일헌에게 피검되어 춘천감옥에서 복역 중 1911년 8월 3일 순국하셨다.
1968년 3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께서 자주 독립운동에 헌신 조국광복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치하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하였다.
조국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이 비석을 세움
1995년 8월 15일
양구군
1995년 8월 15일
양구군
1851년 4월 4일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
1911년 8월 3일 춘천감옥에서 순국
1911년 8월 3일 춘천감옥에서 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