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555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투옥자 명단
정홍택 안학정 홍사성 홍성철 장희순 송재필 가재연 이기영 이기영 이석희 김형우 주진수 김인환 이만술 최찬모 정태윤 고윤희 이원영 전택수 이운성 최응순 김려수 최순철 이기목 김원기 음두옥
정홍택 안학정 홍사성 홍성철 장희순 송재필 가재연 이기영 이기영 이석희 김형우 주진수 김인환 이만술 최찬모 정태윤 고윤희 이원영 전택수 이운성 최응순 김려수 최순철 이기목 김원기 음두옥
일제강점기의 항일애국지사 추모명비가 서 있었다.
추모명(追慕銘)
여기 오랜 역사와 전통의 찬연한 빛이 머물고 이제는 미움도 더불어 지나가는 모교의 교정
본교 39회(인상27회) 동창생일동은 일제하의 재학시절부터 졸업후에까지 민족적 자각으로 조직적인 항일애국운동을 전개하다가 마침내 일경에 24명이 체포 투옥되여 그 중 가재연 고윤희 정태윤 김여수 등 4명이 옥사하였고 출감후에도 일경의 혹독한 고문의 여독으로 11명이 원통하게 호국의 넋이 되였다.
민족의 자유를 찾기 위해 한을 품고 가신 님들의 기백과 정신 우리 모두 그 뜻을 기리며 돌에 새겨 세우니 풍우 다 지나간 하늘에 영겁으로 뻗는 웃음되어 조국과 모교의 미래에 꺼지지 않는 불을 밝힌다.
인상 27회 동창일동
여기 오랜 역사와 전통의 찬연한 빛이 머물고 이제는 미움도 더불어 지나가는 모교의 교정
본교 39회(인상27회) 동창생일동은 일제하의 재학시절부터 졸업후에까지 민족적 자각으로 조직적인 항일애국운동을 전개하다가 마침내 일경에 24명이 체포 투옥되여 그 중 가재연 고윤희 정태윤 김여수 등 4명이 옥사하였고 출감후에도 일경의 혹독한 고문의 여독으로 11명이 원통하게 호국의 넋이 되였다.
민족의 자유를 찾기 위해 한을 품고 가신 님들의 기백과 정신 우리 모두 그 뜻을 기리며 돌에 새겨 세우니 풍우 다 지나간 하늘에 영겁으로 뻗는 웃음되어 조국과 모교의 미래에 꺼지지 않는 불을 밝힌다.
인상 27회 동창일동
김원석, 김형설, 이운성, 이기섭, 장희순, 정홍택(정귀택), 주진수, 최응순, 홍사성
1985년 11월 27일 립
1985년 11월 27일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