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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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임암마을 독립운동가의 집을 찾았다. 먼저 보이는 곳이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257 임암마을 독립운동가 이관술 생가터이다. 현재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손응교 여사가 서울로 가서 공부하게 된 계기가 바로 옆집에 사시던 이관술 선생이라고 한다. 또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과거사 조사 시에 손응교 선생이 대전형무소에서 학살된 것을 증언으로 남겼다고도 하신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