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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60-1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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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0-1 서울시의회 앞 부민관 폭파의거 터를 찾았다. 이 의거는 8·15광복을 불과 20여 일 앞두고 강행된 쾌사로서, 한민족의 독립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한 민족독립운동이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0-1 서울시의회 앞 부민관 폭파의거 터를 찾아왔다.
부민관 폭파 의거터(府民館 爆破 義擧址)
1945년 7월 24일 애국청년 조문기(趙文紀)·유만수(柳萬秀)·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
1945년 7월 24일 애국청년 조문기(趙文紀)·유만수(柳萬秀)·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