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감관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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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2-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통감관저터

일제침략기 통감관저가 있었던 곳으로
1910년 8월 22일 3대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와
총리대신 이완용이 '강제병합' 조약을 조인한
경술국치의 현장이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2010년 8월 29일 신영복이 쓰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세움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2010년 8월 29일 신영복이 쓰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세움
서울 중구 예장동 산 4-5 남산 서울유스호스텔 입구 통감관저 터(녹천정 터)를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