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111-3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지(夢陽 呂運亨 先生 逝去址)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지(夢陽 呂運亨 先生 逝去址) -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나뉘면 쓰러질 것이요 합하면 일어서리라"
이 곳은 1947년 7월 19일 오후 13시 15분에 해방 이후 민족분단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 힘을 기울이시던 몽양 여운형(1886~1947) 선생께서 민족반역자의 사주를 받은 괴한의 흉탄에 쓰러지신 애통한 역사의 현장이다.
"나뉘면 쓰러질 것이요 합하면 일어서리라"
이 곳은 1947년 7월 19일 오후 13시 15분에 해방 이후 민족분단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 힘을 기울이시던 몽양 여운형(1886~1947) 선생께서 민족반역자의 사주를 받은 괴한의 흉탄에 쓰러지신 애통한 역사의 현장이다.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제70주기를 추모하며 서울 종로구와 경기 양평군이 공동건립하다.
・관리번호 : 양평-10
・건립일 : 2017년 11월
・문의처 :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관리번호 : 양평-10
・건립일 : 2017년 11월
・문의처 :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서울 종로구 혜화동 111-3 우체국 앞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지 표지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