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74
- 탐방로그
- 서울 종로구 원서동 74 레스빌 애국지사 고하 송진우 선생 집터 안내판을 찾았다. 이곳은 1920년대 초부터 1945년 말 암살당할 때까지 사시던 곳이다.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 근처에는 고하 송진우 선생이 1938년부터 1945년까지 거주했던 집터가 있다. 애국지사 송진우 집터 안내판 외에도 이 부근에 선생의 호를 딴 고하길이라는 도로명까지 있었다. 집은 재개발되었지만 예전 집의 주소 문패는 그대로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서울 종로구 원서동 74 레스빌 애국지사 고하 송진우 선생 집터 안내판을 찾았다.
이곳은 1920년대 초부터 1945년 말 암살당할 때까지 사시던 곳이다.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 근처에는 고하 송진우 선생이 1938년부터 1945년까지 거주했던 집터가 있다.
이곳은 1920년대 초부터 1945년 말 암살당할 때까지 사시던 곳이다.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 근처에는 고하 송진우 선생이 1938년부터 1945년까지 거주했던 집터가 있다.
애국지사 송진우 집터 안내판 외에도 이 부근에 선생의 호를 딴 고하길이라는 도로명까지 있었다.
집은 재개발되었지만 예전 집의 주소 문패는 그대로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74-1
송진우(宋鎭禹) 집터
고하(古下) 송진우(1890~1945)는 일제강점기 중앙학교 교장, 동아일보 사장을 지내고 해방 직후에 한국민주당 수석 총무를 지냈다. 이곳은 그가 1920년대부터 서거할 때까지 살던 집터이다.
2014년 11월 서울특별시
고하(古下) 송진우(1890~1945)는 일제강점기 중앙학교 교장, 동아일보 사장을 지내고 해방 직후에 한국민주당 수석 총무를 지냈다. 이곳은 그가 1920년대부터 서거할 때까지 살던 집터이다.
2014년 11월 서울특별시